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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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펜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파스타.
01/18/2020 08:0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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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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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펜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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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자 들어가는 건 시금치도 안먹어" 젊었을 때 비슷한 또래가 모이면 대부분 이렇게 시댁 험담을 시작한다. "우리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이라고 하면 정신을 못차리시면서 며느리라고 하면 사람으로 보지도 않아" 이런 식의 한풀이(?)인데 이렇게 몇시간을 떠들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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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다하게 시댁 험담을 해도 이상하지만 다른 경우도 있다. "며느리가 너무 이뻐 죽겠어. 그냥 난 딸처럼 생각하기로 했어" 얼마 전에 며느리를 본 A는 볼 때 마다 며느리 자랑을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모임에도 며느리를 데리고 오는 경우도 흔했다. 시어머니 모임에 딸이 와도 이상하지만 며느리를 데리고 올 때 마다 불편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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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 며느리와의 관계가 나빠져 이제는 일년에 한두번도 보기 힘들게 되었다고 한다. 허긴 며느리는 그냥 며느리지 갑자기 딸로 변신할 수 없지 않을 까 싶다. 어느 날인가 아들이 여자 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내 생각에 성격도 좋고 활달해서 내 마음에 쏘옥 드는 것 이다. 그럴수록 '벌써 애정이 넘쳐나면 A같이 될거야. 항상 적당한 선을 유지해야지' 하면서 마음을 다잡는데 그 때 이상해 보였던 A가 지금은 이해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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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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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Spaghetti) or 페투치니(Fettucine) _ 1/4파운드, 베이컨 _ 3큰술, 

올리브오일 _ 1큰술,새우(Shrimp) _ 1컵, 양파 _ 1/2개, 감자 _ 2개, 


화이트와인_1/2컵, 벨페퍼(Bell Pepper)_1개, 크림소스_6컵, 파마산치즈_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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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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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_버터 1/4컵, 양파 1컵, 밀가루 1/4컵, 유우 1/4갤런, 치킨 베이스 1큰술, 설탕 1큰술,

이탈리안 씨즈닝 (Italian Seasoning) 1/2작은술, 파마산치즈 1/2컵, 소금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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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서기에 분량의 양파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2_달구어진 냄비에 갈아 놓은 양파와 버터, 밀가루를 넣고 잘 볶아준다.

갈색이 날 정도로 볶으면 크림소스의 색갈이 살지 않으므로 약한 불에 서서히 볶아주는 것이 요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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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준비한 우유를 넣고 한소큼 끓으면 준비해 놓은 체에 받쳐 내용물을 걸러 낸다.

.4_걸러낸 소스에 준비한 설탕, 소금, 파마산치즈, 치킨 베이스를 넣고 눌지 않도록 잘 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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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우유가 거품이 나도록 끓으면 약불로 줄이고 이탈리안 씨즈닝을 넣는다.

5분정도 끓으면 불을 끄고 크림소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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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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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분량의 베이컨은 볶아서 기름을 뺀 후 잘게 챱(Chopped)해 놓고 양파도 채를 썰어 놓는다.

.2_감자는 껍질을 벗긴 후 큼직하게 썰어 놓고 벨페퍼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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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달구어진 팬에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 때 까지 볶다가 벨페퍼, 베이컨을 넣고 다시 볶아준다.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삶아 놓은 푸실리와 감자를 넣고 중간 불에 볶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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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재료들이 제법 볶아졌다 싶으면 완성한 크림소스를 넣고 다시 한번 볶아준다.

.5_볶아 놓은 재료를 오븐 용기에 담고 파마산치즈를 뿌린 후 400도에서 10~15분정도 구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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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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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소스 파스타>는 미국 고유의 요리인지 착각이 들 정도로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이태리 요리이다. 

이태리인 들이 먹는 <크림소스 파스타>하고는 많이 다르지만 한국인에게는 미국식 크림소스가 입맛에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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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이 간단해 보이지만 약간의 레시피를 변경하여도 맛이 완전히 달라져 버리기도 한다. 

허지만 제대로만 만든다면 느끼하지도 않은 고소하고 진한 맛의 <크림소스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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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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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크림 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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