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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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불고기] 프리미엄급 소고기로 만든 최고의 불고기.
12/27/2019 09:37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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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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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불고기] 프리미엄급 소고기로 만든 최고의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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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라스카까지 가는 크루즈 티켓이 생겼는데 누구하고 갈까?" 뜬금없이 K가 알라스카 크루즈 티켓이 두장 생겼다고 친구 중에서 한명을 데리고 가겠다는 것 이다. "도대체 어디서 티켓이 생겼어?" 크루즈 티켓이 공짜로 생겼다는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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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P 카지노에서 그냥 공짜로 주더라고,,," 카지노에서 촉망(?)받는 고객이어서 한번씩 콘서트 티켓이나 크루즈 티켓을 준다는 것 이다. K와 동반해서 갈 친구는 영어를 가장 잘하는 두명으로 압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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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우여곡절 끝에 알라스카를 향해 가는 <크루즈>에 올랐는데 거기서 부터 문제가 발생했다. P카지노에서 준 크루즈 티켓 Room은 가장 싼 인사이드로 안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러니 K는 할일 없이 카지노에 가있었는데 문제는 따라간 친구는 카지노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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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동안 계속 이래저래 말다툼이 생기고 서로 사이까지 갈라지고 말았다. "크루즈에 따라 붙었다고 모든 경비를 나한테 부담지우더라고,,, 그러니 싸구려 크루즈보다 경비가 더 난 것 같아" 같이 갔다온 친구는 후에도 내내 툴툴거렸다. 카지노에 다녀 보지를 않았으니 얼마나 자주 가면 티켓을 주는지도 모르겠고 이런 일로 친구 사이가 더 벌어진 것 같아 안타까웠다. 물론 나는 영어를 그닥 잘 하지 못해 후보 탈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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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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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용 소고기 _ 2 파운드, 양파 _ 1개, 

비프 브로스 _ 약간, 대파 _ 1대, 당근 _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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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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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_ 3큰술, 파인애플 쥬스 _ 2큰술, 다진 마늘 _ 2큰술,

 물엿 _ 1큰술, 참기름 _ 약간, 설탕 _ 약간, 후추 _ 적당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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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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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소고기는 마켓에서 불고기 감으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준비한 소고기는 키친 타월로 핏물을 제거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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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믹싱볼에 분량의 간장, 파인애플 쥬스, 설탕, 후추, 마늘, 물엿, 참기름을 넣는다.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실온에 잠시 숙성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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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믹싱볼에 손질한 소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넣은 후 조물조물 섞어 준다. 

양념한 소고기는 냉장고에 1~2시간 정도 넣더 양념이 잘 배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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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팬에 채썰어 놓았던 양파와 당근, 파를 넣고 달달 볶아 준다. 

양파가 약간 투명할 정도로 볶아 지면 숙성 시켜 놓았던 소고기를 넣고 다시 볶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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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소고기가 익었다 싶으면 국물이 자작할 정도로 Beef Broth를 넣고 다시 끓여 준다. 

국물이 먹기 좋을 정도로 졸면 불을 끄고 썰어 놓았던 남은 파를 넉넉히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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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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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Depot를 가면 프리미엄급 소고기라고 해도 그다지 비싸지 않다. 

고기를 좋아하니 일반인(?)답지 않게 고기를 슬라이스 할 수 있는 머신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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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사이에 지방이 잔설처럼 깔린 등심을 약간 얍실하게 썰어낸다. 

이렇게 썰어낸 소고기로 만든 불고기는 수백번을 먹어도 물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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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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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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