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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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퍼레이드_2편]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 왔습니다.
12/26/2019 08:50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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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가 진행 될 수록 우리가 더 흥분해서 박수를 치고 손을 흔들고 하였다. 

캐릭터 분들도 유난히 박수를 치는 우리를 보고 가벼운 인사말을 하거나 손을 흔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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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즐거워 하던 남편이 '나이가 들수록 더 재미있나?' 하고는 껄껄 웃는다. 

이렇게 환호성을 지르는 사람이 우리 뿐만이 아니니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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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퍼레이드_2편]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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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1313 Disneyland Dr. Anaheim, CA 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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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퍼레이드가 지나가자 이번에는 낯익은 미키와 미니가 나타났다. 

디즈니랜드 상징인 미키가 나타나자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우상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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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뒷쪽으로는 도날드 덕이 위에 앉아서 손을 흔들고 있다. 

음악도 흥겨워서 이미 크리스마스 한복판에 와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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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아이들에게 익숙한 <토이 스토리> 주인공들이 나타나자 더 신이 났다. 

Jessie, Woody, Baby 같은 주인공 캐릭터들이 춤을 추면서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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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중간에 잠시 멈춰 관람객들 앞에서 춤을 추어 주기까지 한다. 

영화에서 볼 때와 달리 캐릭터가 내 눈앞에 있으니 더 몰입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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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스토리 주인공이 지나가자 어디선가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신나게 들렸다. 

그러더니 커다랗고 화려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나오고 뒤이어 루돌프 사슴들도 퍼레이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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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 열을 지어서 군무를 추는 것은 장관이면서도 코믹하기도 하다. 

마지막에는 예상한대로 선물 쌓아놓은 맨 위에 산타크로스 할아버지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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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목소리로 마주치는 사람마다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니 시즌이 다가왔나 보다. 

우리도 '메리 크리스마스'로 화답을 하였는데 언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저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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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가면 내일부터 캐더링 준비를 해야하지만 오늘만큼은 모두 잊고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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