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디즈니랜드 퍼레이드_1편]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 왔습니다.
12/23/2019 08:0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279  



.

20여년 전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국에서 일년이면 한두번 꼭 미국 여행을 왔다.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지도 못할 때 디즈니랜드로 와 문 열때 들어가서 닫을 때야 나왔다. 

.

디즈니랜드 불꽃놀이도 끝나면 견디다 못한 아이가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아이보다 우리가 더 재미있어 결국 잠들어 버린 아이를 안고 마지막까지 버텼다. 

.

.

오늘 요일(12월 23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디즈니랜드 퍼레이드_1편]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 왔습니다. 

.

Address : 1313 Disneyland Dr. Anaheim, CA 92802

.

.

.

.

.

아들이 다니는 회사에서 년말 선물로 보너스와 디즈니랜드 가족 티켓을 주었다. 

덕분에 20여년 만에 디즈니랜드를 찾게 되었다. 

.

디즈니랜드를 가려고 구글 맵을 켜니 우리 집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살면서도 단 한번도 안 와봤다는 것이 희안할 지경이다. 

.

.

.

.

.

퍼레이드 시작하기 30분 전에 일찌감치 자리를 잡기로 했다.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는 욕심도 있었지만 라이드 몇개 탄 후라 체력도 고갈 되었기 때문이다. 

.

멀리서 음악소리가 들리는 듯 하더니 이내 퍼레이드 선두가 보이기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앞장을 서고 뒤로는 호두까기 인형 밴드가 뒤따른다. 

.

실제로 나팔을 불으면서 우리 쪽으로 다가오니 저절로 어깨가 들썩 거릴 정도이다. 

인형을 본 아이들은 소리를 지르고 박수를 쳐서 분위기가 더 고조되었다. 

.

.

.

.

.


.

.

얼마 지나자 않아 더 큰 환호가 터졌는데 익숙한 캐릭터이기 때문이다. 

미녀와 야수, 백설공주, 개구리왕자까지 줄을 이어 나타났다. 

.

우리도 나이를 잊고 소리를 지르고 손을 흔들고 박수도 열심히 쳤다. 

퍼레이드 하는 분들도 몸을 아끼지 않고 역동적으로 율동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

.

내용이 많아 2편으로 넘어갑니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13055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13285
2313 [계란말이] 오믈렛보다야 계란말이가 입맛에 딱 맞죠. 12/30/2019 2111
2312 [Momofuku] 유명 Chef인 데이비드 장이 운영하는 멋진 레스토랑. 12/28/2019 2670
2311 [자작 불고기] 프리미엄급 소고기로 만든 최고의 불고기. 12/27/2019 1898
2310 [디즈니랜드 퍼레이드_2편]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 왔습니다. 12/26/2019 1773
2309 [하이라이스] 커리와는 다른 부드러운 맛에 반하다. 12/25/2019 2051
2308 [디즈니랜드 퍼레이드_1편] 크리스마스 기분 내고 왔습니다. 12/23/2019 2280
2307 [등갈비 김치찌개] 얼큰한 국물 맛에 뜯는 재미까지 있다. 12/21/2019 2411
2306 [Harrah's Buffet] 관광객들을 위한 저렴한 부페. 12/20/2019 2355
2305 [미트볼 파스타] 이렇게 맛있는 파스타 드셔 보셨어요 12/19/2019 2129
2304 [Gram's Kitchen] 정통 케이준 음식과 재즈가 만나는 특별한 식당. 12/18/2019 2308
2303 [사골 우거지국] 오랜동안 우려낸 진국으로 몸보신하자. 12/16/2019 2209
2302 [Fu-Lin] 옛날 자장면을 찾는다면 바로 이 식당입니다. 12/14/2019 2935
2301 [쭈삼 불고기] 화끈하게 먹으면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12/13/2019 2126
2300 [학산] 부에나파크에 제대로 된 곱창전문점이 생겼습니다. 12/12/2019 2858
2299 [진미채 볶음] 밥상을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밑반찬의 왕. 12/11/2019 198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