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D'Vine_2편]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멋진 중동 레스토랑.
12/09/2019 07: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15  



.

Fullerton Downtown은 오래된 레스토랑과 요사이 생긴 퓨전 레스토랑이 어울려 운치가 있는 것 같다. 

내가 Fullerton에 사는 주민이라서 이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

우리 부부는 한국에서 부터 저녁이면 동네로 내려가 식사를 하거나 맥주 한잔씩 하는 버릇이 있다. 

이민 초기 생각도 못했지만 이민온지 꽤 시간이 지나면서 저녁이 되면 맥주 한잔하러 플러튼 다운타운으로 나간다. 

.

.

오늘 요일(12월 9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 받고 있습니다. 지금 주문하세요.

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

[D'Vine_2편] 플러튼 다운타운에 있는 멋진 중동 레스토랑. 

.

Address : 132 West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Phone : (714) 592-0001

.

.

.

.

.

.

.

Hummus With Beef가 나왔는데 처음 본 조합이라 생소한 느낌이 는다. 

Shawarma는 양고기, 치킨, 소고기를 꼬치에 끼어 숯불에 구워낸 음식을 말한다. 

.

꼬치구이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즐겨 먹는 음식인데 다만 부르는 메뉴 이름이 다른 것 같다. 

여기에 Hummus를 곁들여 먹는 것 인데 빵 위에 얹어 먹으면 최상의 조화를 이룬다. 

.

.

.

.

Family Set 중에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이 나왔는데 저절로 탄성이 터진다. 

엄청나게 큰 접시에 양갈비, 새우, 소고기, Rice와 소스가 같이 나오는데 눈이 하트모양으로 바뀐다. 

.

여기에 새콤한 Sour Cream과 매콤한 소스도 같이 나오는데 취향따라 먹을 수 있다. 

메인 요리 양도 적당해서 2~3명이 즐기기에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

.

.

.

.

불맛을 주어 구워낸 새우도 본연의 탱글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입맛을 당긴다. 

일반 식당 같으면 맛보기 쉽지 않은 양갈비도 있었는데 얼른 한조각을 손으로 들었다. 

.

그래도 <양갈비>는 손으로 들어 뜯어 먹어야 제맛인 것 같다. 

기본 양념을 잘하고 구워내었기 때문에 걱정했던 잡냄새도 나지 않는다. 

.

양갈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제대로 여서 밥과 함께 먹으면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다. 

세트로 시키니 아랍식 에피타이저부터 메인까지 모두 먹어 볼 수 있었다. 

.

외국 음식이라는 부정적인 선입견만 없다면 언제든지 가서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식당이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낯선 음식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 메뉴에 걱정할 필요는 없다.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12월 명품 집밥] 미쉘 셰프가 직접 만드는 '집밥 7종 세트' 11/26/2019 2147
공지 [11월 명품 집밥] 한국의 맛을 담아내는 '미쉘의 집밥 7종세트' 10/29/2019 3796
[우거지 갈비탕] 국물이 진하고 구수한 갈비탕의 정석. 01/24/2020 275
2332 [Gordon Ramsay Pub] 저렴한 가격에 즐기는 고든 램지 레스토랑. 01/23/2020 444
2331 [오이무침] 잘 무쳐내면 김치보다 더 맛있다. 01/22/2020 349
2330 [XLB Dumpling Bar] 즉석에서 빚어주는 쫄깃한 만두를 즐기세요. 01/20/2020 766
2329 [새우 크림 펜네] 사랑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파스타. 01/18/2020 421
2328 [Pleasure Ocean] 베이징 덕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중식당. 01/17/2020 598
2327 [겉절이] 샐러드처럼 먹을 수 있는 맛있는 겉절이. 01/16/2020 450
2326 [Arches_1편] 뜻하지 않게 만난 경이로운 아름다움. 01/15/2020 434
2325 [해물자장] 흔하게 먹는 자장에 화려함을 더했다. 01/13/2020 602
2324 [Sabroso] 가든 글로브에서 만나는 최고의 멕시칸 그릴. 01/11/2020 830
2323 [갈비탕] 몸보신을 위해 푸짐하게 끓여 내었다. 01/10/2020 456
2322 [Pier 76 Fish Grill] 미국식 해산물 요리에 맛을 들이는 방법. 01/09/2020 615
2321 [오이미역무침] 아삭한 오이와 바다향 가득한 미역이 만났다. 01/08/2020 408
2320 [오징어 젓갈 무침] 맛있는 양념으로 무쳐내면 맛도 두배. 01/06/2020 539
2319 [Pickled Monk] 플러튼 다운타운 맥주집 강추합니다. 01/04/2020 859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