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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한 안질환
10/11/2021 09:16 pm
 글쓴이 : Uminoshizuku
조회 :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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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신체 기관의 노화 현상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각각의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합니다. 그 중 노화가 가장 먼저 나타나는 부위 중 하나가 눈인데요, 노화 현상과 더불어 스마트폰 사용의 증가로 눈의 노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노화 현상으로 인한 대표적인 퇴행성 안질환에는 백내장과 녹내장, 황반변성 등이 있습니다. 속에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 백내장입니다. 백내장이 생기면 안구 통증 분비물이 생기고 시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발생하는데요, 수술을 통해 백내장이 생긴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로 바꾸는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반면 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높아져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시신경의 장애로 인해 시야의 결손이 나타나며, 말기에 이를 경우 시력을 상실하게 됩니다.급성 녹내장은 갑작스러운 안압의 상승으로 인해 시력 감소,두통, 구토, 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대부분의 녹내장은 시신경이 서서히 손상되어 특별한 자각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말기에 이르러 시야 장애 및 시력 저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술을 통해 완치가 가능한 백내장과 달리 녹내장은 수술로 이미 손상된 시신경의 복구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압 검사 안저 검사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녹내장의 조기 진단과 치료가 녹내장으로 인한 실명을 막을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황반변성은 망막의 노화에 의해서 발생하는 변성을 말합니다. 다양한 원인 대표적인 원인인 노화로 인해 황반 부위가 소실 퇴화되어 시력 저하가 진행되다 실명까지 이를 있는 질환입니다. 일부 유전적인 가족력이나 빛에 의한 손상이 원인이 되어 황반 부위의 변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황반변성의 초기 증상은 시야가 흐릿하게 보이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를 방치할 경우 사물이 구부러져 보이는 변시증 또는 일부분이 상대적으로 어둡게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작은 부위가 발생하는 중심암점이 나타나게 됩니다.
황반변성은 발병하면 완치가 불가하기 때문에 황반부의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노화가 가속화되는 50대부터 1년에 정기적인 안저 검사를 통해 황반변성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눈의 노화 속도를 늦춰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짙은 채소
시금치, 케일, 브로콜리, 방울 양배추 등의 식품에는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루테인은 중심 시력을 보호하고 청색광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하며, 제아잔틴은 망막황반 중심의 중요한 물질로 노화에 따른 시력 감퇴를 예방하는 작용을 합니다.

2. 주황색 과일 채소
과일 채소 주황색 파프리카에 제아잔틴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밖에도 당근, 오렌지 등의 감귤류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력 감퇴를 예방하는 제아잔틴은 신체 내에서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섭취가 필요합니다.

3. 계란 노른자
계란 노른자의 지방과 단백질은 루테인과 제아잔틴의 원천으로 건강을 지키는데 효과적인 식품입니다. 열을 가열할 경우 루테인과 제아잔틴이 손상되므로 최대한 조리되지 않은 반숙 또는 날달걀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오메가-3지방산이 풍부한 생선
연어, 정어리, 멸치, 고등어 등의 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오메가3지방산은 망막 기능을 보호해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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