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이야기

진 최

진 발레스쿨 원장

  • 한국 무용교사협회 미지부 회장 미주예총이사
  • 한미무용연합회장

216. 발레와 함께하는 해피 이스터

글쓴이: 발레리나  |  등록일: 04.25.2022 03:25:41  |  조회수: 489


 해년마다 4월 부활절 이스터 데이가 되면 진발레스쿨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함께하는 스페셜 발레 클래스가 진행된다. 3살 베이 반부터 키즈반, 주니어 반, 성인반, 시니어반 각 클라스마다 발레를 통해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가 함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며 가정의 소중함을 배우는 발레 사귀기 체험 스페셜 이벤트가 진행된다.

 

 아이들은 준비한 캔디를 서로 나누어 주면서 발레 동작 마임을 배우며 에그헌팅도 하고 발레리나처럼 멋진 발레포즈를 하며 포토죤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사진을 찍는다. 이스터 무대를 만들고 네 군데 코너에 캔디와 달걀을 놓았다. 아이들에게 미션이 주어진다. 첫 번째 부레 부레 캄 뷰레를 하며 캔디 하나 집고 … 두 번째 쉰네 쉰네 피루엣 팡세하고 나서 달걀 하나 집고… 세 번째 그리 샤드 제때 아라베스크 하며 초콜릿을 집고 … 네 번째 파드샤 에샤페 팟세를 하고 나면 스티커를 붙여준다.

 

“ 발레가 너무 신나고 재미있어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활로인 데이, 크리스마스, 밸런타인데이, 마덜스 데이 등 특별한 날에 진발 레스 쿨은 다양한 이벤트 워크숍을 통해 발레를 자연스럽게 배우니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진발레스쿨 가는 날을 기다려요.”라고 하면서 학부모님들이 해피 이스터데이 스페셜 발레 클래스에 감사를 하였다. 어려운 발레용어도 자연스럽게 익히며 발레용어를 선생님이 말하면 척척 해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대견스러워한다. 발사모( 발레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성인 팀 또한, 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한껏 웃으며 발레 작품을 배우면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함께 모이기도 힘들었고 모든 행사가 중단된 지 이년만에 다시 열리는 행사였다.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 주었고 감사와 사랑의 의미를 발레로 알게 되었다.

 발레를 배우면 좋은 점은 수없이 많다.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유연하고 곧은 몸매 바른 자세, 신체교정, 균형 발란스를 가지게 된다. 클래식 음악을 통해서 몸으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춤이기 때문에 음악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도 발레를 배우면서 클래식 음악을 차츰 좋아하게 되며 리듬감을 키워준다. 그러므로 자신을 표현하는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이 발레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된다. 또한, 사회성, 협동심 바른 예절을 배운다.

 

 해피 이스터 스페셜 발레 클래스는 무용 동작 따라 하기, 토슈즈 신어보기, 발레 의상 뜌뜌 입어보기, 무용 소도구 사용법, 발레리나 모습 그림 그리기, 발레리나 사진 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평상시 접하지 못했던 체험학습의 기회를 통해 미래의 발레리나 무용의 꿈을 심어주었다. 온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한 이번 행사는 발레를 통해 감사와 사랑을 만들며 즐기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다.

 

 

  www.koadance.org www.balletjean.com

한미무용연합회. 진발레스쿨

3727 West. 6thStreet #607. LA CA 90020

Tel: 323-428-4429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229 건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