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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삭감 광고에 숨은 사기꾼
10/04/2012 03:21 pm
 글쓴이 : kiminvestments
조회 : 7,930  


채무삭감 광고에 숨은 사기꾼
 
채무 삭감 해 준다는 ‘Turning Point“ 회사가 고객 돈을 받아서 잠적함으로 피해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빚진 돈을 90 % 삭감해 준다면서 한인들을 현혹하는 채무 삭감 광고가 있다. 이런 광고를 진실이라고 믿고서 찾았다가는 피해를 당한다.
 
변호사가 채무 삭감을 하건, 변호사가 안인 사람이 채무 삭감을 하건 모두 다 조심해야 된다. 채무 삭감이 쉽지를 않다. 채권자 입장이 되어서 생각을 해 보아야 된다. 심지어는 변호사라는 사람이 원금 삭감 광고를 하는 곳도 있다. 비록 변호사가 원금 삭감 업무를 담당 한다지만 조심해야 된다. 또 실제로 변호사가 일을 담당하지 않으면서도 변호사가 일을 담당한다는 광고도 있다. 한인들 가운데는, 변호사가 융자 조정을 해 준다, 차압을 안 당하게 해 준다는 광고를 믿고서 찾아 갔지만 실제로는 변호사가 없는 곳도 있었다. 이로 인해서 형사 처벌 당한 한인이 있다.
 
최근에는, 융자 조정, 은행 원금 삭감을 해 주겠다면서 서류에 서명을 하라고 했드니 소유권을 이전 받아 간 한인 사기꾼이 있다. 한인 전 씨가 피해자다.
채무 삭감 한다는 광고를 보고서 찾아 갔다가 도움은 크녕 오히려 피해 보았다는 한인들이 있다. 채무 삭감 해 준다는 곳에서는 수수료만 챙겼지 은행에 연락도 안했더라. 한 푼도 삭감이 안 되었다. 오히려 빚이 더 늘어났다는 하소연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안이다.
 
채무 삭감 회사는, 모든 부채를 도맡아서 처리 해 줄 것이니까 선불 수수료를 지불하고, 매월 일정액의 수수료를 지불하라고 한다. 신용 기록도 수정해 주겠다는 곳이 있다. 신용 기록 수정이 잘못된 기록은 합법적으로 정정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정확한 기록인 경우에는 신용 기록 회사에서 법 절차를 위반 했을 때에만 수정이 가능하다.
 
채무 삭감 해 준다는 곳에 일을 맡겼지만, 은행으로부터 연락을 받고서야 채무 삭감 회사가 아무런 통고도 안했더라. 오히려 부채는 더 늘어났고, 신용 기록도 더 나빠졌다는 피해자가 있다.
 
피해 사례 : 신용 카드 7 개를 갖이고 10 만 달러 부채에 선불 수수료로서 $1,000 달러 지불 한 사람, 신용 카드 부채 4 만 달러에 수수료를 1만5 천 달러 지불했다. Credit 교정 및 채무삭감 해 준다는 곳을 찾은 A 씨는 $28,500 달러 채무를 60 % 삭감 해 주겠으니까 수수료 14 % 인 계약금 $4,000, 그리고 원금 40 % 에 대해서 23 개월 동안 매월 $735을 지불하라고 해서 돈을 지불 했다. 은행으로부터 통고를 받은 후에서야 은행에 통고 자체도 안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연체료가 붙어서 부채는 더욱 증가 되었다.
 
강씨는, 신용카드 빚 부채 흥정 때문에 채무 조정하러 갔더니, 전체 채무금에서 30 %를 수수료를 달라, 그리고 원금 60 % 까지 삭감 할 수 있다고 하더란다. 광고에는 90 % 깍아 준다고 해 두고서 막상 찾아 갔더니 60 % 만 탕감 받을 수 있다기에 되돌아 왔단다.
 
최근에, 한인 융자 조정, 원금 삭감, 차압 방어 사기꾼의 감언이설 (甘言利說)에 걸려들어서 사기꾼 활동비로 $30,000 이상을 지불한 피해자 전 씨가 있다. 변호사가 이런 일을 담당하니까 걱정을 안 해도 된다고 안심을 시켰다. 자기도 법무사(LDA) 면허증 번호까지 있다면서 명함에 박았다. 미안하지만 법무사에게는 아직까지 면허제도가 없다. 그리고 변호사가 일 처리를 한다고 했다. 그러나 변호사가 일 처리를 안했다. 1 차 은행이 $467,500 이고 2 차 은행 융자가 $125,000 이다. 사기꾼이 소유권의 75 %를 갖이고 갔다. 이 75 %에는 알지도 못하는 13 명의 이름으로 소유권이 분산되었다. 이들 13 명이 하나하나 시계 방향으로 파산을 해서 돌아갈 계획이었다.
 
이런 방법으로, 파산을 계속 하면 월부금을 지불하지 않고서 오랫동안 거주하도록 해 주겠다는 사람도 있다. 파산 제도를 모르는 사람한테는 귀가 번쩍 떠이는 말이다. 그러나 파산은 오래 끌어야 4~6 개월이다. 그러나 이 보다도 더 빨리 처리 될 수도 있다. 한인 이 씨는 차압 경매가 등록되자 재빨리 파산 신청을 했다. 파산 신청을 하면 6 개월 정도 시간을 끌 수 있다는 변호사 말을 듣고서 파산을 신청했다. 하지만, 은행이 파산 신청 후 50 일 만에 파산 재산에서 해제를 받아서는 차압 경매를 해 버렸다. 많은 사람들이나 사기꾼들이 파산을 계속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1 년에 2 회 이상 파산 신청 시에는 자동 기각된다는 파산법 (11 USC 362(c)(4)(A)(i)) 이 있다. 그러므로 허황된 말이나 광고에 속지 말아야 된다.
 
James Kim 이란 한인 사기꾼은, 소유권을 이전 해 주면 자기가 근무하는 법률 회사에서 주식회사를 만들어 파산을 하기 때문에 은행 월부금 지불 안하고 오랫동안 살수 있다고 한 후에 소유권을 100 % 받아 간 사람이 있다. 물론 이 사람은 여러 개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소유권을 받은 후에는, 이제 부터 자기가 집 주인이니까 임대료를 지불해라. 은행에 지불하든 월부금의 50 % 를 지불 해라. 이 임대료가 $2,500 이었든 이씨 한테서 임대료를 받아 챙겼다. Racho Palos Verdes에 있든 집이었다.
 
우리 한인 사회에서 "광고 크게 하는 사람 조심"하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이 크게 광고를 한 사람들 뒤에는 “사기꾼“이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한인 사회에서 크게 광고 낸 사람과 사기사건 연관관계를 연구해도 재미있는 연구 과제가 될 것이다. 1970 년대 부터 지금 까지의 L.A. 한인 사회 대형 광고주들의 뒷모습과 사기 사건을 연구하는 것 말이다. 사기꾼 소리를 듣고 있는 사람들이 아직도 버젓이 광고를 크게 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어쩌면 옛말이 그렇게도 맞을 수 있을 까 하면서 무릎을 '탁' 칠 때가 있다. 옛말이 실감있게 만들기 때문이다. 
 
김희영 김희영 부동산 (951) 684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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