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 미국 이야기

대니 윤

블로거

  • 정부의 혜택을 적시에 전달하는 블로거
  • 주류사회에서 활동중인 블로거

그놈의 동상 하나 때문에 난리난 미국!!

글쓴이: DannyYun  |  등록일: 11.16.2017 06:50:03  |  조회수: 2595

어느 암벽에서 떨어져 자진을 한 이를 흠모를 한다고 갑자기 자진한 이가 과거 정치 행위를 할때마다 등장이 되었던 노란 풍선이 수학 여행을 가다가 일어난 해난 사고를 권력자의 잘못인양 그동안  비난을 해왔던  좌빨과 문빠들이 노란 리본으로 교묘하게 변신을 시켜 몇년을 우려먹더니 급기야 그들이 호시탐탐 노리던 홍와대를 점령하더니 그동안 입만 열면 적폐라고 비난을 하던 그들이 이제 적폐들을 모아 내각을 꾸미기도 했고 홍와대 아니 나라를 경영하는 주체가 되었습니다.

홍와대에 전세 계약을 하고 들어간 그들이 합법적인 정통성을 가진 정권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일부 좌빨과 행동하는 문빠들만 생각을 하지만 수동적이고 나대기를 거부하는 대한민국의 다수층인 보수는 인정치 않고 있고 더나아가 근래 탄핵이나 정권 거부 운동까지 스물스물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민심에 역행하는 이들은  대다수의 민심으로 부터 이반이 되고  멀어진 민심의 관심을 받고자 폭력을 수반하는 과격한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대표적인 모습이 민노총, 전교조와 같이 폭력적이고 비타협적인 마인드를 가진 이들이라고 할수 있는데 그런 이들이 자신들이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항상 폭력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근래 미국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났었습니다.
정치 1번지인 워싱턴 디씨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버지나아 주, Charottesville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인종 차별을 표방하는 이들이 행진을 벌이다가 반인종 차별을 내세우는 단체가 맞불을 놓으면서 폭력 양상으로 번지고 급기야는 사망자가 발생을 하는 폭력 사태가 발생을 한겁니다. 그런데 이런 사태를 보고 있던 트럼프 미 대통령이 모호한 입장을 취해 언론과 미국인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 왜? 대도시에서 일어나지 않고 우리 아니 전 세계인들이 잘 모르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일어났는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한국은 그동안 좌빨과 문빠들이 우려먹는 노란 리본으로 대다수의 국민들이 식상을 넘어서 극도의 피로감을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은 조그마한 소도시 공동 묘지에 있는 동상 하나 때문에 저런 사단이 일어난 겁니다. 
아니 어떤 동상이길래 사단이 났을까? 하는 궁금증이 미국 역사를 잘 알지 모르는 우리에게 관심의 대상이 될수 밖에 없는데, 인종 차별주의자들의 선동이 미국에선 먹혀들어가지 않지만 선동과 조작의 달인인 좌빨과 문빠들의 행동은 한국에서는 먹혀 들어간다는 겁니다.


남부군 장군 동상과 한국의 노란 리본!!


자세한 내용 더보기!!   http://wemembers.tistory.com/831


아래의 화보는 MyLoupe/UIG/Getty Images에서 발췌를 했으며, 동상은 켄터키 주에 렉싱턴 공동 묘지에 있는 미국 남북 전쟁 당시 남부군의 모습을 따 만든 동상입니다


내용에 공감이 가신다면 지인들과 같이 자신의 social media를 이용해  공유해 주셨으면 합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767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