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MLB
팀
일정
순위
경기결과
중계 캐스터
MLB 뉴스
MLB 게시판
방송듣기
MLB 뉴스
토론토 불펜투수 보루키,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부상자 명단
토론토의 불펜투수 라이언 보루키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동료 선수 두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토론토 구단은 9일(미국시간)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문제로, 불펜 투수 라이언 보루키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 문제로 IL에 등재됐다"고 전했다.
MLB 뉴욕 메츠, 끝내기 사구 오심 논란…"심판이 승패를 정했다"
사구 선언하는 론 쿨파(왼쪽) 주심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어처구니없는 오심이 나왔다.삼진을 사구로 잘못 판정 내린 것인데, 해당 판정으로 경기 승패가 갈렸다.뉴욕 메츠는 8일 미국 뉴욕주 시티필드에서 열린 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 2-2로 맞선 9회말 마지막 공격에서 기회를 잡았다.2사 이후 연속 안타, 고의 4구로 만루를 만들었다.
추신수까지 가세한 SSG 홈런 공장…2018년 기록 넘본다
SSG 추신수 KBO리그 첫 홈런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대전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SSG 공격 2사 상황에서 SSG 추신수가 우익수 뒤 홈런을 치고 있다.예상대로 SSG 랜더스 선수들은 시즌 초반부터 쉴 새 없이 '홈런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SSG는 개막 후 4경기에서 팀 홈런 7개를 생산했다. 프로야구 KBO리그 10개 구단 중 1위다.
김광현, 시뮬레이션 게임 추가 등판 예정…이달 말 복귀할 듯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KK'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복귀를 앞두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한 차례 더 소화한다.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사장은 8일(미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김광현은 복귀하기 전 한 차례 더 시뮬레이션 게임에 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양현종, 휴스턴 예비팀과 연습경기서 2이닝 무실점 3K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양현종양현종(33·텍사스 레인저스)이 휴스턴 애스트로스 산하 마이너리그 예비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했다.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홈페이지는 7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라운드록 델다이아몬드에서 열린 텍사스와 휴스턴의 마이너리그 예비팀 연습경기 결과를 전했다.
바워 공에 수상한 물질 묻었나…MLB 공 회수해 검사
트레버 바워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심판들이 특급 선발투수 트레버 바워(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공을 회수해갔다. 부정 물질이 묻어있는지 검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NBC스포츠는 7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다저스의 경기에서 심판들이 바워가 던진 공 중 하나를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 한목소리 "류현진은 잘 던졌는데, 타자들이 부진"
7이닝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 기록한 토론토 류현진북미 현지 매체들은 호투를 펼치고도 팀 타선의 침묵과 불안정한 수비로 패전투수가 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속 터지는 토론토 수비, 올해도 류현진 발목 잡는 분위기
토론토 블루제이스 내야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수년 전부터 수비 문제로 골머리를 앓았다.토론토는 리빌딩을 진행하며 내야에 젊은 유망주를 대거 배치했는데, 선수들이 수비에서 경험 부족 문제를 드러냈다.토론토는 내야 수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갖가지 방법을 시도했다.
야수 실수로 패전투수된 류현진 "경기 만족…약한 타구 만들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7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를 마친 뒤 화상 인터뷰하고 있다2021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경기에서 잘 던지고도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은 "만족할 만한 경기였다"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류현진, 텍사스전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배
무기력한 타선에 속 타는 류현진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첫 패전을 안았다.류현진은 7일(미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2실점 했다.
MLB 토론토 스프링어, 훈련 중 허벅지 통증…복귀 일정에 차질
토론토 블루제이스 조지 스프링어류현진(34)의 지원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주전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1)가 또 다쳤다.
LA·시카고·SF…류현진의 MLB 60승 성지는 알링턴?
양키스 상대로 2021시즌 개막전에서 역투한 류현진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 마운드에 처음으로 선다.류현진은 7일(미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리는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방문 경기에 시즌 두 번째로 등판해 마수걸이 승리와 미국프로야구(MLB) 개인 통산 60승을 동시에 사냥한다.
메르세데스·호스머, MLB 2021시즌 첫 '이 주의 선수'
예르민 메르세데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신인 포수 예르민 메르세데스(28)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베테랑 내야수 에릭 호스머(32)가 2021시즌 1호 주간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김광현, 7일 시뮬레이션게임…마이애미 원정 동행 예정
복귀 준비를 서두르는 김광현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복귀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허리 통증 탓에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채 정규시즌 개막을 맞은 김광현은 6일(미국시간)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5∼6이닝을 소화하고, 메이저리그 팀의 원정길에 동행할 예정이다.다음 주에는 빅리그 마운드에 설 가능성이 크다.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한글 유니폼 '하성 7' 출시
야구장 상점에서 판매 중인 김하성의 유니폼. 성인 김을 빼고 이름 하성만 새겨졌다미국프로야구(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한국인 유틸리티 내야수 김하성(26)을 활용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샌디에이고의 홈구장인 펫코파크는 5일(미국시간)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구장 상점에서 판매 중인 김하성 유니폼을 사진 넉 장과 함께 소개했다.
"MLB 올스타전, 콜로라도 쿠어스필드로 개최지 변경"
쿠어스필드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올해 올스타전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ESPN과 AP통신은 오는 7월 13일(미국시간)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과 신인 드래프트 개최 장소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로 변경된다고 6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추신수가 작심 비판한 한국야구 인프라, 윌리엄스 감독 생각은
인터뷰하는 윌리엄스 감독국내 무대에 복귀한 추신수(SSG 랜더스)가 최근 열악한 한국 야구장 인프라에 대해 작심 발언을 해 큰 화제가 됐다.추신수는 서울 잠실구장을 예로 들어 "원정팀용 실내 배팅 케이지가 없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선수들 치료 공간도 부족하고, 뜨거운 물을 받을 곳도 없다"고 조목조목 지적했다.
샌디에이고 김하성, 9회 대타로 나와 내야 땅볼
타격하는 김하성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내야 땅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4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팀이 0-3으로 뒤진 9회말 1사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한국 무대 첫선' 추신수 "관중 응원 속에 데뷔전…행복했다"
SSG 추신수 '볼넷인 줄 알았는데'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인천 SSG 랜더스와 부산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말 SSG 공격 무사 상황에서 SSG 추신수가 삼진 아웃 당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소속 팀 SSG 랜더스의 첫 출발점에서 한국 무대 데뷔전을 치른 추신수(39)는 "(국내) 팬들의 응원 소리를 들어 행복했다"고 밝혔다.
'첫 선발' 김하성, MLB 마수걸이 안타·타점·멀티히트 폭발
1회 MLB 첫 안타 터뜨리고 기뻐하는 김하성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실질적인 데뷔전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김하성은 3일(미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 1삼진을 올렸다.
텍사스, 개막 후 2경기서 25실점…양현종 콜업 분위기
텍사스 양현종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들이 정규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줄줄이 무너졌다. MLB 입성을 노리는 양현종에겐 새로운 개회인 셈이다.
개막전 잘 치른 류현진, 닷새 쉬고 8일 텍사스전 출격
류현진 2021시즌 개막전 등판'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다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3일(미국시간)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5∼7일 텍사스와의 원정 3연전 선발 투수를 예고했다.5일은 스티븐 마츠, 6일은 태너 로어크, 8일은 류현진이다.
외신 '에이스' 류현진 개막전 등판에 "훌륭해" "견고해"
류현진 2021시즌 개막전 등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2021시즌 개막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에이스다운 투구를 펼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을 향해 현재 매체들도 찬사를 보냈다.류현진은 1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5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눈 속에서 나온 2021시즌 MLB 첫 홈런…주인공은 카브레라
미겔 카브레라 눈 속 홈런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2021시즌 첫 홈런은 눈발을 뚫고 나왔다.38세 베테랑 타자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1일(미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2021시즌 개막전 첫 타석에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사이영상 투수 셰인 비버를 상대로 우월 2점 홈런을 날렸다.
시속 160㎞ 광속구 투수 콜에 131㎞ 체인지업으로 맞선 류현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한 개막전에서 5⅓이닝 2실점 한 류현진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게릿 콜(31·뉴욕 양키스)의 시즌 첫 대결은 예상대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류현진은 1일(미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양키스를 상대로 벌인 메이저리그 정규리그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콜과 선발 투수로 맞붙었다.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라디오코리아 경기중계 일정
경기중계 일정이 없습니다.
연예소식
양관식,염병철 맞붙는 `굿보이`오정세, 박보검 흔드는 레전드 빌런 예고
최여진..웨딩화보 공개
야노시호 사랑이 지디 도쿄콘
사별` 구준엽, 12kg 빠졌다더니故 서희원 가족모임서 수척한 얼굴 `포착`
오민애 `폭싹` 박보검 母, 중년 여배우 다 오디션 봤을 것
제정신 아냐 전현무, 정신과서 번아웃 상담받았는데고정 예능 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