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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시즌 두 번째 홈런 폭발
(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두 번째 홈런을 폭발시켰다.박병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대호, 3경기 연속 안타타율 0.250(종합)
시애틀, 양키스에 3-2 승리해 3연승(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세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다.이대호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다.시즌 타율은 0.231에서 0.250(16타수 4안타)으로 올랐다.
볼티모어 브리튼 "우리는 모두 김현수를 응원한다"
"김현수가 불평하는 것을 들어본 적 없어…적응 마치면 팀에 기여할 선수"(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메이저리그 홈 개막전에서 김현수(28)가 홈팬들로부터 야유를 받자 이를 거세게 비난했던 마무리 투수 잭 브리튼(29)이 또 한 번 김현수의 편에 섰다.
결승타 박병호 "무뚝뚝한 나도 소리 지르고 있더라"
박병호 결승 2루타…팀 9연패 수렁서 구원[AP=연합뉴스]미네소타, 구단 트위터에 한글로 '박뱅' 해시태그(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언제나 침착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도 팀을 9연패 수렁에서 구출하는 짜릿한 결승타를 날렸을 때는 저절로 팔을 크게 흔들며 환호를 내질렀다.
박병호, 미네소타 첫 승 주역김현수·이대호 결장(종합)
박병호 결승 2루타…팀 9연패 수렁서 구원(미네소타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가 15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데뷔 2호 2루타를 때려 4-4 균형을 깨고 팀을 9연패 수렁에서 구하는 승리의 주역이 됐다.
박병호, 결승 2루타로 미네소타 9연패에서 구출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승환 휴식…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14-3 완파(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데뷔 2호 2루타로 팀을 9연패 수렁에서 구하는 결승타를 장식했다.
'홈런 5개' 볼티모어, 텍사스에 역전승김현수 결장
'김현수 경쟁자' 리카드와 레이몰드는 나란히 맹활약(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연패를 끊고 지구 선두를 굳게 지켰다.볼티모어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홈런 5방을 몰아쳐 11-5로 역전승했다.
이대호, 양키스전 결장시애틀 2연승 질주
14일 대타 끝내기에도 벤치, 주전 1루수 린드는 시즌 첫 2안타(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끝내기 홈런을 친 바로 다음 경기에 결장했다.이대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전에 빠졌다.
릴랜드 전 디트로이트 감독, 미국 WBC 대표팀 사령탑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짐 릴랜드(72)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고문이 2017년 3월에 열리는 제4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을 이끈다.미국 ESPN은 16일 "미국야구협회가 릴랜드를 WBC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보도했다.릴랜드 감독은 2006년 벅 마르티네스, 2009년 데이비 존슨, 2013년 조 토레에 이어 4대 WBC 미국 대표팀 수장이 됐다.
다저스 커쇼, 범가너와 재대결에서 판정승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현역 최고 투수로 꼽히는 클레이턴 커쇼(28·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라이벌 매디슨 범가너(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재대결에서 판정승했다.커쇼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 3실점 2자책을 기록했다.
류현진, 허벅지 통증으로 복귀 불확실
류현진, 허벅지 통증으로 복귀 불확실 류현진의 복귀 시점에 이목 집중, 하지만...허벅지 통증으로 훈련 중단!LA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 “빠른 복귀, 사실상 힘들어!”류현진(29, LA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류현진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어깨 통증을 호소한 뒤 2015년 5월 왼쪽 어깨 견갑골 통증으로 수술을 받았다.
해적군단의 '킹캉', 강정호 복귀 임박!
해적 군단의 '킹캉' 강정호 복귀 임박! 강정호 재활 순조, 5월 8일 이전 복귀 예정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했다. 5월 8일 복귀 예정으로 재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지만 컨디션 상태에 따라 4월 말에 전격적으로 복귀할 수도 있다.
박병호 3호 홈런 도전, 7번 지명타자 선발 출전!
박병호 3호 홈런 도전, LA에인절스 경기 3연전 전승을 노린다!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18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3시 10분 미국 미네소타 타깃 필드에서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시즌 3호 홈런에 도전한다.LA에인절스 최지만은 선발명단에서 제외되어 벤치에서 대기한다. 미네소타 선발 투수는 깁슨이다.
아시아 퍼팩트 오승환, 무실점 호투 이어가
박병호 홈런, 이제 '박대포'라 불러다오
히어로 박병호, 비거리 141m 시즌 2호 홈런 전날 9연패의 사슬을 끊어내는 결승타점을 친 히어로 박병호가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대 4로 앞선 8회말 한 점 홈런을 쏘아올렸다.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0, 타율 1할 9푼 4리)가 초반 부진을 딛고 점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대호의 상승세, 뉴욕에 첫 안타 신고
이대호의 상승세, 뉴욕에첫 안타 신고 이대호(34, 시애틀)가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뉴욕 양키스와의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7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하여 2회초 3루수 옆을 가르는 깨끗한 안타를 쳤다. 상대 투수는 좌완으로 2007년 사이영상을 차지하고한동안 MLB 최고 수준의 투수였던 CC 사바시아(35, 뉴욕 양키스)다.
박병호 1타점 2루타 결승 역전타, 미네소타 9연패의 늪에서 구하다!
간절한 1승 염원, 박병호 8회말 1타점 역전타! 박병호가 선발 출장한 미네소타 트윈스와 최지만의 LA에인절스가 미국 미네소타 홈구장에서 15일(현지시간) 경기를 치뤘다.박병호는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했고 최지만은 9회초 대주자로 출장했다.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LA 에인절스전 첫 번째 타석에선 스탠딩 삼진,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재키 로빈슨 데이, 모두가 42번으로 하나된 날
42번이 던지고 42번이 받고 42번이 치는 날, 재키 로빈슨 데이 오늘(미국 현지시간 4월15일)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된 재키 로빈슨(1919∼1972)의 날, 1947년 흑인으로 최초 메이저리거가 된 날을 기리는 날이다. 로빈슨 기념일은 그의 자유, 평등, 인권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로 메이저리그 모든 선수가 등번호 42번을 달고 경기에 출전하는 날이다.
이대호의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돌입
이대호의 시애틀 매리너스, 뉴욕 양키스와 원정 3연전 돌입 빅보이 이대호가 장타를 앞세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16일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3연전을 치룬다.뉴욕양키스는 올시즌 4승4패로 아메리칸 동부 2위에 머물러 있다. 금일 선발투수로 나오는 루이스 세베리노는 직전 디트로이트 경기에서 1패(5.40 평균자책)를 기록 중이다.
박병호 김현수 동반 통쾌한 안타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다!
박병호· 김현수 동반 통쾌한 안타로 부활의 신호탄을 쏘다!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타모어 오리올스)가 15일(한국시간) 나란히 안타를 쳐냈다.
'영점' 잡아가는 김현수, 반전 드라마 쓴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모처럼 외야로 빠져나가는 김현수다운 안타쇼월터 감독도 흡족 "내가 원하던 그 타격"(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가장 '김현수다운' 안타를 쳐내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쇼월터 감독 "김현수, 더 많은 기회 줄 것"
15일 대타로 출전해 첫 외야 직선 안타(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외야에 라인 드라이브 안타를 쳤다.김현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3-6으로 뒤진 9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전통의 구단' 다저스의 혁신, 3차원 로고 헬멧
3D 프린터로 'LA' 로고 제작(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전례가 없는 독특한 헬멧을 선보였다.다저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새 헬멧을 쓰고 나왔다.베일을 벗은 다저스의 새 헬멧은 2가지 특징이 있다.
"박병호의 토탭+레그킥, MLB 적응 어려워"
블리처리포트 "타격 전 자세 줄이거나 빨리해야""그래도 박병호의 재능은 MLB서 통할 수 있다"(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의 거포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고전하는 이유가 복잡한 타격 전 자세 때문이라고 미국 스포츠매체 블리처리포트가 15일(한국시간) 분석했다.
박병호 첫 2루타·김현수 첫 외야 안타이대호 휴식(종합2보)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오승환·최지만도 휴식(로스앤젤레스·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최인영 기자 = 메이저리그 새내기인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15일(한국시간) 나란히 의미 있는 데뷔 첫 기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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