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다시듣기

전체: 100 건
  • 제목
    바로듣기
  • [04/30/2022]   기자수첩 (공익소송 악용한 무차별 소송 문제, 최근 이직하는 근로자들의 임금이 큰 폭으로 올라, 미국 중간선거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운영 어려움 걱정)
  • [04/23/2022]   기자수첩 (LA지역 각종 강력 범죄 급증하며 불안감 커져가, LA시장 선거 후보들 치안 강화가 가장 중요한 공약, 아시안 증오범죄 처벌 아직도 미비해)
  • [04/16/2022]   기자수첩 (LA지역 총기범죄 있따르며 주민들의 우려 커져가, CDC 또 다른 부스터샷 권고하며 혼란 일고 있어, 전국 물가 8.5%로 급등 41년만 최고)
  • [04/09/2022]   기자수첩 (전국에서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가 퍼지고 있어, LA지역 부유층 상대 강도 사건 빈발하며 불안감 커져, 국민들 76%나 물가급등 우려)
  • [04/02/2022]   기자수첩 (LA 시장 예비선거 앞두고 후보 경쟁 치열, 캐런 배스 연방 하원의원 1위 예상, 개솔린 및 서비스 가격들이 오르며 주 경제 회복에 악역향 미쳐)
  • [03/26/2022]   기자수첩 (유가 급등 등 어려움 커져가 정부 차원에서 각종 지원안 추진, 캘리 전역에 남미출신 갱단의 강도 사건 빈발, 전 세계로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
  • [03/19/2022]   기자수첩 (아시안 증오범죄 끊임없이 발생해 극단의 대책 필요한 상황, 세금보고 마감 시한 한달도 채 남지 않아, 전국 주택가격 상승률 고공행진 이어가)
  • [03/12/2022]   기자수첩 (전국 각 지역 최저 임금 인상이 하나의 추세, 심상치 않은 LA지역의 개솔린 가격 상승세, 캘리포니아 주 노숙자 문제 개선될 기미 보이지 않아)
  • [03/05/2022]   기자수첩 (코로나19 사태 속 정부의 지원 계속 이어져, LA 지난해 부터 강도와 폭력 범죄 급증, 남가주 우크라이나인들 거리로 나와 러시아 규탄)
  • [02/26/2022]   기자수첩 (캘리포니아주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간주하는 엔데믹 돌입, 러시아 끝내 우크라이나 전역에 전면 공격 개시, 멕시코로 이주하는 남가주 주민들 늘고있어)
  • [02/19/2022]   기자수첩 (LA시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LA시 27명의 유력후보들이 출사, 전국 대부분 지역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 [02/12/2022]   기자수첩 (LA시 최저 임금 16달러 4센트로 인상, 물가 상승에 따른 어려움은 여전, 캘리포니아 흑인인종차별 문제 대처를 위한 태스크 포스 구성)
  • [02/05/2022]   기자수첩 (LA정계 중도로 회기하는 움직임 나타나, LA 노숙자 문제와 범죄율 증가 날로 악화, USC연구소 현실에서 집단 면역 일어날 가능성 없다 밝혀)
  • [01/29/2022]   기자수첩 (오미크론 변이 감소세, 계속해 생기는 코로나 19 가짜 검사소, LA 지역 화물 열차 물품 약탈범 증가)
  • [01/22/2022]   기자수첩 (코로나 19 사태속 잇따른 강력범죄, 오미크론 변이로 사회전반이 격고있는 어려움, 15일 뉴욕에서 벌어진 또 하나의 아시안 증오범죄)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