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혹시가시는분있을까요 ㅠㅠ) 1년째 못가고 있는 엄마와 아들 미란다와 뽀뽀

글쓴이: Ericmom2020  |  등록일: 12.25.2020 06:52:19  |  조회수: 1008
미란다는 지난 2019년 1월  보호소에 들어왔어요. 

왠지 몸놀림이 남달랐던 미란다는....
임신중이었어요 

왠지 몸놀림이 남달랐던 미란다는....
임신중이었어요 
출산임박함을 알리는 모유가 흐르기 시작했어요 

삼남매를 둔 엄마가 된 미란다

아이들 둘은 입양길에 올랐지만
아직 뽀뽀와 미란다는 1년째 시애틀에 이동봉사를 구하지못해  가지못하고있어요 .
미란다..의 눈빛... 엄마는 아이들을 지키기위해 많은 희생을 해야하는걸
미란다도 알고있습니다.



둘이 많이 의지해요. 함께 같이 입양갈 수 있는 시애틀에서 가족을 찾아야하는데
이동봉사가 없어 못가고있어요. 
주변에 시애틀로 들어가시는 분들이있다면  부디  이 엄마와 아들 을 도와주세요.

✔카톡  ID jenniferhyun
✔Facebook :band fot animal Asan
✔아산동물보호연대  BAND for ANI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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