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질믄갖지드 안은 짊분아닌가요,,,
내용보면 미국싫아서 포기후 한국귀화 2년살다 다시 미국 그,리워한단애긴데 ,,,
먼저 한국을 다시선택한 이유 가잇엇고 미국에 다시 되돌릴 이유나 먼저 설명이 잇어야 납득이,,,,,,,,,
ㅎㅎ 한 동안 뜸 하다 했는데 한국에 계셨구만...반갑고... 여기 상황은 그냥 청송교도소 중범죄자 감호실 입니다.게다가 코로나 확산이 어마무시 하야 죽음의 공포, 일상 생활과 단절, 시간이 갈수록 예민해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에 모든 가게는 문을 닫았고 거리엔 이븐 당당히 마스크도 안쓰고 막장으로 나 자바바라~하고 캐쎄라쎄라! 하고... 오지 마시여! 거긴 그래도 방역 과 의료 상황이 나을텐데..이 순간 신분 문제고 머고...그냥 죽어두 거기서 죽어여~ 차라리 중능게 나여~(청량리 중량교 가여~오라이!
외출 하기도 힘 들어여. 게다가 이웃 간에도 서로 남파간첩 보듯이 의심의 눈초리에...돈 버는것도 쓰는 것도 문제여~~이븐 쪽방촌이라도 거기가 낫소! 이제 얼추 나이도 60이 넘은 걸로 아는데...그냥 포기 하심이...
엘레이 상황 듣고 싶으시면 유트브에 우연한 행복 { 켄 PD 미국뉴스} 보세요.
오늘 또 셧다운 내려 졋어요. 돌아 다니지 말라고 하네요.
정말 정말 내 전에도 말을 했지만, 이 코로나 19 괴물넘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렇게 외출금지 하면 외출하지 말고, 조심하자 햇거늘
조지 플로이드인가 뭔가 경찰이 죽여 갖고는 이렇게 또 한번 난리 에
오픈 해버렸으니,
엄청 아프대요. 그러니 조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