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실업 지표 개선에 상승 마감...다우 0.4%

글쓴이: youjeonga  |  등록일: 05.27.2021 15:28:54  |  조회수: 154
뉴욕증시는 실업 지표 개선 효과로 상승 마감했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41.59포인트(0.41%) 오른 3만4464.6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89포인트(0.12%) 상승한 4200.8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72포인트(0.01%) 하락한 1만3736.2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주간 실업 지표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향후 행보 등을 주목했다.


미 노동부는 지난주 실업보험 청구자 수가 전주보다 3만8000명 줄어든 40만6000명(계절 조정치)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3월 14일 주간의 25만6000명 이후 가장 낮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예상치는 42만5000명이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하원 세출위원회 산하 금융서비스 및 일반 정부 소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정부가 더 공격적으로 지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옐런 장관은 "최근 우리가 목격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일 것이며, 굳어진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라면서도 "나는 그것이 몇 달간 지속되고, 올해 말까지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보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오름세를 보였다. 이달 중순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1.7%까지 오른 바 있다.

 이날 금리는 전날 1.572%에서 1.609%까지 상승했다.

기업별로는 전날 전기차 투자 확대를 발표하며 8%가량 올랐던 포드 주가는 7% 추가 상승했다. 테슬라도 1.89% 오른채 장을 마감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연준의 다음 행보에 집중하며 관망세를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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