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총 3조달러, 테슬라 14% 상승 - 새해 첫날 뉴욕증시 '훈풍'

글쓴이: Ismaelra  |  등록일: 01.03.2022 14:29:42  |  조회수: 289
미국 뉴욕증시에 새해 첫 거래일부터 훈풍이 불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6.76포인트(0.68%) 오른 36,585.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0.38포인트(0.64%) 오른 4,796.5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7.83포인트(1.20%) 오른 15,832.80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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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한진리  01.03.2022 17:27:00  

    애플이 코로나19팬데믹을 효과적으로 극복했고, 결국 애플이 코라나 팬데믹의 최대 수혜주가 되었네요.
    재택근무로 인해서 아이폰, 맥컴퓨터, 아이패드 등 수요가 급증해서인듯...

  • 아이유s  01.03.2022 17:29:00  

    팀쿡은 스티브 잡스에 비해 카리스마가 크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각국 정부의 비위를 거스르지 않은 정치력으로 아이폰을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을 한 일등공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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