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설로 화제된 '밀라쿠니스 - 애쉬튼 커쳐' 커플의 스타일링

글쓴이: noduri  |  등록일: 10.30.2012 15:41:57  |  조회수: 12648
최근 애쉬튼 커쳐와 밀라쿠니스 커플의 임신설이 돌아 화제였는데 이번 임신설뿐만 아니라 이들의 커플스타일링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파파라치 사진들을 통해 공개된 이 커플의 '수수한 커플스타일링'을 살펴보면 밀라쿠니스와 함께한 애쉬튼 커쳐는 거의 대부분 캡 형태의 모자, 비니, 페도라 등 다양한 모자를 착용하고 있으며 189cm의 기럭지를 자랑이라도 하는 듯 청바지 패션을 선보인다.

밀라쿠니스의 경우는 트레이닝복이나 타이트한 하의와 루즈핏의 가디건, 니트를 코디해 내추럴하고 수수한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또한 얼마 전 공개된 파파라치 컷에서는 미식축구팀 시카고 베어스의 로고가 그려진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캐주얼한 청바지와 티셔츠로 코디를 했으며 서로 다른 화려한 컬러의 운동화가 눈에 띈다.

15년간의 우정 후 연인사이로 발전해서인지 아니면 둘 모두 이런 스타일링을 좋아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애쉬튼커쳐는 데미무어와 함께할 때의 패셔너블하고 시크한 스타일링이 조금 그리워지는 것은 사실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