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와피도 어쩔 수 없는 아빠`박진영, 근육통 가득 두 딸 육아

글쓴이: Hakuiyoung  |  등록일: 03.27.2023 09:57:56  |  조회수: 728
가수 겸 음악 프로듀서 박진영이 두 딸을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박진영은 "아침에 왜 이렇게 팔이랑 등이 뭉쳤나 생각해보다가 갑자기 깨달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진영은 각각 3세, 4세가 된 두 딸과 함께 놀이동산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두 딸을 한 팔로 들고, 어깨에 올린 채 걸어 감탄을 자아낸다.



박진영은 흔들림 없이 두 딸의 무게를 견디며 움직이는 딸들을 돌봐 '근육통 가득'한 육아 일상을 보내 웃음을 유발했다.

박진영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와피도 어쩔 수 없는 육아", "박진영 씨의 딸바보 모습, 뭔가 생소해", "헉 저렇게 다니니 근육통이 있지. 다정하다", "아빠 된 박진영이 신기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