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조재현 부녀 계속 보고 싶다 홀딱 반해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2.26.2015 09:27:38  |  조회수: 2970
썰전' 예능심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BS <아빠를 부탁해>!

26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공중파 3사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허지웅은 SBS ‘아빠를 부탁해’를 두고 “프로그램이 끝났을 때 저 부녀의 이야기를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뗐다.

김구라는 “무한도전과 붙어서 높은 시청률이 나온 건 대단한 것”이라고 맞장구를 쳤다. 박지윤은 “나는 조재현 부녀가 특히 눈에 들어오더라. 조재현 씨가 유머가 넘치더라”고 말을 이었다.

허지웅은 “(조재현 부녀) 두 사람의 마음이 모두 이해가 된다. 두 사람의 갈등이 쉽게 치유될 거 같지 않으니깐 계속 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허지웅은 “내가 주말에 시간이 되니깐 꼭 그 시간으로 넣어달라. 본방 사수하겠다”꼬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