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건강가전기업 오씸, 배우 손석구 전속모델 계약

글쓴이: Karondura  |  등록일: 08.10.2022 11:53:46  |  조회수: 771
오씸코리아는(대표 최호근)는 세계적 건강 가전 브랜드 ‘오씸’의 국내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배우 손석구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촬영한 CF 광고는 8월 16일 온에어 예정이다.



오씸코리아의 관계자는 “배우 손석구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오랜 기간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열정과 끈기, 진심이 43년 동안 건강과 웰빙을 끊임없이 추구해 온 오씸의 가치에 부합했다”고 모델 기용의 배경을 밝혔다.

또한 그는 ‘나의 해방일지’와 ‘범죄도시2’의 흥행을 통해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는 국제적인 배우가 된 점도 세계 21개국으로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인 오씸이 ‘윈윈’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이유로 꼽았다.



이번 오씸 CF 광고의 슬로건은 ‘힘이 되는 쉼’으로 휴식을 통해 피로를 풀고 편안한 쉼을 느낀다는 기존 휴식의 의미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갔다.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어야 진정한 ‘휴식’이고 ‘쉼’이며 이러한 가치를 주는 것이 바로 오씸의 신제품 유러브 3라는 것. 이러한 새로운 ‘휴식’의 가치를 담은 이번 광고에서는 기존 안마의자 광고들의 전형적인 표현에서 벗어난 역동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 손석구의 또 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다.



광고 촬영장에서 배우 손석구는 오씸의 신제품 ‘유러브 3(uLove 3)’의 강렬한 레드 색상과 대비를 이루는 블랙슈트를 착용하고 레드카펫에서의 당당한 워킹을 통해 그동안 안마의자 광고에서는 보기 드문 감성적인 장면들을 연출하는 등 명품 안마의자의 광고모델로서 기대감을 높였다는 후문이다.



촬영한 제품인 유러브 3는 세계적 명성의 이탈리아의 슈퍼카 디자인하우스 피닌파리나 가 디자인하였고 미국 스탠포드 의과대학 토마스 버든(Dr Thomas Burdon) 교수가 개발한 AI 바이오센서와 스트레스 분석기술을 통해 컨디션 향상을 위한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자체 기술인 V-핸드™ 플러스는 타 브랜드 제품에선 느낄 수 없는 깊은 목 ·어깨 마사지를 구현하고 듀얼-롤러 시스템인 4-핸드™ 플러스 기술을 통해 2인 테라피스트의 마사지처럼 상 ·하체를 동시에 마사지해 준다. 또한 미국 카이로프랙틱 전문기관인 ACA(American Chiropractic Association)의 6개월간에 걸치는 인증과정을 거쳐 제품이 척추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와 우수한 품질력, 안전성을 입증하여 오씸 안마의자 모델 중 4번째로 ACA 인증을 획득하였다.



오씸코리아 관계자는 “‘힘이 되는 쉼’이 무엇인지 가까운 오씸 매장을 방문해 체험을 받아본다면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보다 많은 고객이 매장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씸은 1980년 싱가포르에서 설립된 건강 가전 브랜드로 현재 21개국 450여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한국에선 2004년 백화점 매장을 오픈하며 19년간 꾸준한 성장을 해왔고 2022년 현재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특급 백화점의 약 40여개 매장에 입점하여 국내외 안마의자 브랜드 중 가장 많은 국내 백화점 매장을 운영 중이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