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터샷 맞은 조세호, 코로나 확진...유재석 또 PCR 검사

글쓴이: soobuck  |  등록일: 01.28.2022 10:13:41  |  조회수: 558


코미디언 조세호(40)가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 백신 두 차례 접종을 마친 뒤 걸린 ‘돌파감염’이다. 조세호는 지난해 얀센 백신을 맞고 화이자 백신으로 추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28일 “조세호가 전날 코로나 확진자와 동선이 겹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병원을 방문해 코로나 PCR(유전자 증폭 검사)을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완치 판정이 나올 때까지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증상은 경미하다”며 “확진 판정에 따라 곧바로 격리 및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추가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조세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채널 IHQ ‘별에서 온 퀴즈’ 등에 출연 중이다. 이에 따라 ‘유퀴즈 온 더 블록’ 공동 진행자인 유재석도 다시 PCR 검사를 받게 됐다. 유재석 소속사는 이날 조선닷컴에 “오늘 조세호 확진소식을 접하고 검사를 받는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유재석은 지난해 12월13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던 돌파 감염이었다. 유재석은 재택 치료 끝에 지난해 12월21일 격리 해제됐지만, 한 달 만에 두번째 재검사를 받게됐다. 앞서 유재석은 ‘런닝맨’ 게스트인 슈퍼주니어 은혁이 코로나에 확진되자 PCR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이 27일 발표한 ‘주간 건강과 질병’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은 뒤 다시 감염된 것으로 보이는 재감염 추정 사례는 142건으로 집계됐다. 방대본은 최초 확진일 90일 이후 유전자증폭, PCR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된 경우를 재감염 추정 사례로 분류한다. 또 최초 확진 일로부터 45∼89일 뒤 PCR 검사 결과가 양성이면서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또는 해외 여행력이 있는 경우에도 재감염 추정 사례로 판단한다.

코로나 백신 접종 영향을 분석한 결과에서는 1·2차 접종군이 미접종자에 비해 재감염 발생 위험도가 3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