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열애`.. 이시언 결혼식 부케 왜 받았나 했더니

글쓴이: aromatea  |  등록일: 01.04.2022 11:15:59  |  조회수: 770
방송인 박나래가 사랑에 빠졌다.

박나래는 비연예인 남성과 교제를 시작, 핑크빛 러브 모드 중이다.

박나래는 바쁜 연예활동 틈틈이 남자친구와 사랑을 속삭이며 위로를 얻고 있다는 지인들의 전언이다.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지는 6개월 이상으로,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오래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 박나래는 연인 사이로 발전 후 자택이 위치한 서울 한남동 일대에서 선후배 동료 방송인들 및 커플과도 모임을 가지는 등 남친 공개에도 스스럼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에는 코로나 팬데믹의 어려운 상황 속 방역 수칙을 지키며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박나래는 지난 크리스마스 제주도에서 치른 배우 이시언과 서지승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결혼이 임박한 게 아니냐’는 궁금증을 일기도 했다.

그러나 박나래의 한 지인은 “사귀는 것은 맞으나 결혼을 얘기하기에는 이르다”면서 “두 사람은 보통의 연인처럼 서로를 아끼며 사랑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박나래와 남친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나래는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고 있다. 지난해 ‘2021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올해의 예능인상을 받아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