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이정재, '뉴스룸' 출연에 임세령과 결혼에도 관심 - 벌써 7년째 연애

글쓴이: umowo  |  등록일: 10.07.2021 16:06:57  |  조회수: 574
이정재(왼쪽)와 임세령 전무. ⓒ스포티비뉴스DB, 대상그룹

배우 이정재가 JTBC '뉴스룸'에 출연하면서, 그의 연인인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와 결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넷플릭스 화제작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정재가 출연했다. 이날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신드롬과 자신의 인생 목표 등에 대해 털어놨다.

특히 이정재가 영화인에 대한 목표를 말하자, 시청자들은 인간 이정재의 목표에 대해서도 관심이 표하고 있다. 이정재가 연인 임세령과 7년 장수 연애를 이어온 만큼, 이들의 결혼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이정재와 임세령은 2005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2010년 필리핀 동반 여행설, 2012년엔 열애설이 아닌 결혼설이 제기되는 등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것은 2015년 1월이다.

당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정재는 "최근 친구 이상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두 사람은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는 등 7년째 핑크빛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2019년에는 홍콩에서 열린 '제7회 아트바젤 홍콩 아트마켓'와 미국 LA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동반참석하는 등 공식석상에 함께 서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최근에는 한 방송에서 두 사람의 공통 관심사인 부동산을 다뤄, 이들의 부동산 거래가 재조명되기도 했다. 실제로 이정재는 2011년 임세령이 소유한 건물 인근 꼬마 빌딩을 47억 5천만 원에 매입, 지난해 해당 빌딩을 82억 원에 매각해 약 35억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뜨거운 관심 속에 이정재는 톱스타와 재벌 3세의 만남인 점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특히 임세령이 1998년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다가 2009년 2월 합의 이혼하고,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는 점에서 임세령을 배려했다.

열애 인정 당시 이정재 측은 조심스럽게 "임세령 씨는 아이들의 어머니이기 때문에 임세령 씨와 가족들이 상처를 받거나 사생활이 침해가는 것 만큼은 막아 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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