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남편 존중 직업 막노동,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 당당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01.06.2015 10:12:23  |  조회수: 5600
라미란 남편 존중 “직업 막노동,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 당당

라미란 남편 존중 화제

라미란 남편 존중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미란은 지난해 5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에 대해 소개했다.

당시 라미란은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한다고 한다"고 솔직하게 밝히면서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하지 않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미란 남편 존중
이어 라미란은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장면이 있는데, 남편이 매니저 한다는 것도 이상한 것 아니냐. 인생은 각자 사는 거다"고 덧붙였다.

라미란 남편 존중, 라미란 남편 존중, 라미란 남편 존중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