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변요한 "고민하고 달렸던 작품, 짠하고 감동" 종영소감

글쓴이: 케세라세라  |  등록일: 12.22.2014 14:27:33  |  조회수: 4820
'미생' 배우 변요한이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변요한은 22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종영 소감과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종영 소감 영상에서 변요한은 "3, 4개월 동안 고민하고 사랑하며 달렸던 작품을 끝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면서 또 감동적이다"라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 어떤 작품을 만나도 최선을 다하고 또 진실된 마음으로 작품에 임해 감동을 드리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로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또한 지난 20일 종영된 드라마 '미생'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변요한은 촬영 전 마지막까지 대본을 손에 쥐고 진중하게 연기를 준비하며 완벽하게 한석율에 몰입한 모습이다.

변요한은 내년 3월 주연 영화 '소셜포비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