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변함 없는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차인표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차인표 씨가 32년 한결 같이 근육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신애라와 2001년, 2019년 함께 찍은 바닷가 사진을 언급했다.
차인표는 "매일 운동하다가 안 할 땐 안 하다가 TV를 보다 김종국 씨를 하면 다시 열심히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열심히 동기 부여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해따.
차인표는 김종국의 몸에 대한 평가를 핻라라는 말에 대해 "김종국 씨는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 엄마는 "차인표 씨가 딱 알맞더라. 벗을 때 아주 멋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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