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vs 김혜수, 564만원 드레스 착용"같은 옷 다른 느낌

글쓴이: Cogent  |  등록일: 10.28.2020 09:56:53  |  조회수: 720
영상 속 제시카는 퍼프 소매가 돋보이는 블랙 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제시카는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보정하고 화려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매치했다.

굵은 웨이브 헤어를 연출한 제시카는 타이트한 가죽 롱부츠를 신고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제시카가 입은 드레스는 앞서 김혜수가 영화 '내가 죽던 날' 제작보고회에서 착용한 바 있다.

당시 김혜수는 드레스 안에 레이스 슬립을 레이어드해 깊게 파인 네크라인을 보완했다.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과 반지로 포인트를 더했다.

그는 골반은 달라붙고 아래로 퍼지는 모양의 핏 앤 플레어 드레스에 얇은 스트랩의 앵클 스트랩 슈즈를 신어 단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제시카와 김혜수가 착용한 드레스는 '발렌티노'의 2020 F/W 컬렉션 의상이다. 런웨이에서는 모델 이리나 샤크가 착용했다. 드레스의 가격은 564만원.

런웨이에서 이리나 샤크는 이너웨어를 생략하고 과감한 클리비지 룩을 연출했다. 한 손에 숄더백을 토트로 든 그는 첼시부츠를 착용해 드레스를 캐주얼하게 소화했다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