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귀여워 아담할 줄 알았는데 키 170cm 배우, 실물 체감샷

글쓴이: Persona_  |  등록일: 10.14.2020 10:00:30  |  조회수: 4036

뉴스엔'최파타' 전소민 "키 170cm 콤플렉스, 남배우와 연기할 때 거대해 보여"
영화 '나의 이름'에 같이 출연한 전소민과 최정원은 10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최화정은 "얼굴이 귀여워서 아담할 줄 알았는데 키가 크더라"라고 전소민에게 말했고요. 방송에서 전소민은 키가 170cm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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