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이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7일 배우 이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좀 그만 와라! #애기들하구집순이 #럽럽럽 #화장도하고싶고 #룰루랄라 하고싶다 #갬성 터지고싶다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선정이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예전보다 몰라보게 예뻐진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선정은 1995년 김부용의 노래 ‘풍요 속의 빈곤’에 맞춰 춤을 추는 ‘맘보걸’로 데뷔한 이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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