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연락을 안받네요

글쓴이: 쌍화탕  |  등록일: 06.29.2012 16:02:05  |  조회수: 6906
2년 사귄 여친을 며칠전 어머님께서 보고싶다고 하셔서 집에 데려갔어요.
자기딴에 최고로 꾸민다고 옷을 사서 입고 화장도 짙게 하고 왔는데
내가 집에 데려가기전에 화장이 진하다고 옅게 하라고 해도 잡티때문에 안된다고
말싸움하다가 어쩔수 없어 그냥 집으로 데려갔습니다.

 집에가서 조신하게 잘하긴 했는데
여친 바래다 주고 집에오니
아버님께서 여친 눈밑 화장이 짙게 시끄멓게 해서 무섭고 귀신같다 표현하셔서
아버님 눈에 첫인상이 별로로 보였나 봅니다.

그래서 제가 담부터는 눈밑에 검은것 하지말라고 하니
헤어지자고 하네요
황당하다 ㅎㅎ
연락해도 안받는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친 화장 부분은 제 친구들도 좀 그렇다고 전부터 말했는데
조금 옅게 하라고 한것이 이별 통보 까지 받을정도인지..
참 허무하네요.
웃음만 나오고
나는 그여자를 정말 사랑하는데 그래서
결혼 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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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풀입사랑  06.29.2012 16:06:00  

    쌍화탕드시고 정리하세요

  • 나홀쭉해  06.29.2012 16:24:00  

    여친의 화장안한 얼굴을 보셨으면
    아버님도 이해가 가셨을 듯

  • kimbbo  06.29.2012 17:49:00  

    여친의 화장안한 얼굴을 보셨으면
    아버님도 뒷목 잡으셨을 듯

  • decepticon  06.29.2012 19:18:00  

    이해합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그녀에게 얘기합시다.
    나에게 그녀의 전화 번호를 제공하소.

    무섭운 귀신은 당신을 살은체 먹을 수 있습니다.
    대신 저를 그녀에게 소개해주세요
    이미 그녀와 헤어진후니

    뭔가 이것에 대해 수행해야 될것같아요.
    hanmibank@yahoo.com

  • nn  07.05.2012 20:20:00  

    남이 버린 여자 줏어먹겠다는 님은 참으로 더럽구나

    길에 나가서 꼬시면 되는것을 ,,

    foreclosure 된것만 찾는 사람

    하지만 사람은 부동산이 아닌데???

  • TutorArt  06.29.2012 20:36:00  

    그런 자잘한것에 지적받고 하는거 싫어하시는 분의 맘을 이해 못하시는거 같네요.  그렇게 어른들이 별거 아닌것에 흠잡고 하는거 벌써 그 여자가 첨 부터 맘에 안드니까 흠을 잡는거쟎아요.  그런 시부모 관계에 숨 막혀 하는 여자들 많아요.  그여자 맘을 지금 이해 못하면 지금 당장 해어지는게 젤 입니다.  제가 들어도 숨막힙니다,  그런것 구속하고 지적하는 어른들이 있다는게.

  • nn  07.05.2012 20:23:00  

    부모들이 좋와하는 평을 설명 햇는데도 화장을 짖게 한건

    어른들 무시하고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며 살겠다는여자

    다른 여자 찾으세요 ,
    살아도 헤어집니다 아니면 님이 피곤 합니다.

  • youngpung  06.29.2012 22:48:00  

    여친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지...

    제가 보기인 님의 행동에 여친도 상처를 받았을 듯 한데... 거기다 부모님을 뵙

    고서 뭔가 확실히 마음 먹은 듯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주위에서 뭐라하는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 jicky  07.02.2012 14:35:00  

    결혼하고 화장 지우고 ,아침에 문안 인사드림 ..전혀 딴얼굴이라 알아 보지도 못할바엔 ,,차라리 지금 여자 처럼 깨끗하게 ...쭁이 답인듯 ..

  • sun  07.02.2012 20:23:00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아시죠?
    자신을 잘~~보이고싶어서.  둘을 위해서...?
    해서..먼저는 자기 사랑을 챙기세요.
    아버지말씀...그냥그렇게 넘어가고,  부모는 자식행복을 원하니  화장하나로 탔? (그냥 그분의 의사를 표현한것)) 을 한것은 둘이 잘~~사랑하고 지내면 아무 상관없음.  더욱 사랑해주면 잡티에 대한 Complex 도 없어지죠. 
    잘 다독해서 우선 두사람이 TEAM/ Partner 라는 줏대를 먼저잡으세요. Good luck!

  • LEE  07.03.2012 13:15:00  

    2년을 만났는데 그런걸로 헤어지다뇨. 뭔가 다른 것들이 쌓여서 그걸로 폭발한게 아닐까요? 잘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하루 아침에 돌아서지 않습니다. 여자는 사회적으로 약자라고 생각이 들기 떄문에 삐지면 헤어지잔말을 무기로 삼지만 실지로 헤어지길 원하는 경우는 드물어요

  • qusgowls  07.04.2012 05:41:00  

    .

  • nn  07.05.2012 20:06:00  

    남의 인생문제에 점하나 찍는 아주 나쁜 방법

    이런 사람하고는 교제 마세요

    자기 하고싶은 대로 일방적인 사람

  • piano  07.05.2012 11:25:00  

    아버님께서는 사람의 인격보다 겉모습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나봐요.
    화장을 짙게하던 안하던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사람의 인격이 중요함니다
    그리고 남자분되시는분도 사람그자체를 받아들이는 능력을 키우셔야겠네요
    그 여친이 그집으로 시집안간게 다행이네요.

  • keith  07.05.2012 12:30:00  

    piano님 인격이라 인격도 인격이지만 화장떡칠하는 인격과 어른게 쓴말 한번들었다고 바로 이별통보하는 인격은 대체 어떤인격이죠? ㅋㅋ

  • nn  07.05.2012 20:04:00  

    님이 바로 보았습니다

    맞아요.

    가정부인으로는 아닌것 같아요

  • nn  07.05.2012 20:00:00  

    영리한 여자 같아요
    거절은 할수 없고 이 남자는 놀이감이지,, 같이 살기는 싫은데 ,,,,
    화장을 짖게 해서 퇴자를 맡기를 바랐던거 같군요.

    핀잔 한번 받았다고 안만나는것 보면 헤어질 핑게를 찾고 있었습니다.
    님을 좋와하면 그리 못합니다.
    나의 자녀들에게  어릴때 한 충고가 잇습니다

    '니들이 애인을 사랑하지말고
    애인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것만 보라고,,,'

    아니면 가슴아파도 헤어지는게 현명 합니다
    그녀는 님하고 더 이상 교제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성적으로 만족해도 그녀가 바라는 남성상은 따로있거나
    지금 이미 교제하는 남성이 잇나 봅니다

  • nn  07.05.2012 20:10:00  

    아니면 가만히 내버려두면 전화가 옵니다

    전화 안오면 버릴 여자 입니다

    손자병법 martial art of war by suntzu 에
    '이기려면 적을 알라' 햇습니다
    그러나 이 경우에는 socrates 의 너자신을 know yourself 는
    해당이 안됩니다.

  • keith  07.05.2012 20:23:00  

    애초에 동네어른도 아니고 남자친구의 부모님 뵈러가는길에 화장을 짙게 하는것은 어른들눈에 백이면 백 좋게 보일수가 없는것입니다. 이와같은 행동은 교양이 없는것입니다.

  • keith  07.05.2012 21:31:00  

    글을쓰신 당사자분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결혼할정도로 사랑할 여성분에 배신감이 컸다고 해도 사랑하였다는 일말의 감정을 가지고 계셨으면 비록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하여도 이러한 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사이트에 사연을 올리신것은  비매너 비신사적인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저같이 참견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허위스토리라인을 지으셔서 올리신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