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자판기에서 뽑아주는 그 우유가 생각날 때.....

글쓴이: kayleer  |  등록일: 01.20.2021 12:52:35  |  조회수: 766
어릴때 엄마가 자판기에서 뽑아주는 그 우유가 생각나서 만들어 봤어요.

학교 다닐때도 커피맛 알기 전에는 늘 그것만 뽑아 마셨던것 같아요.

탈지분유를 뜨거운물에 5스푼 듬뿍 타 주고(개인 취향껏)

조금 더 달달한 맛을 원하시면 설탕이나 꿀(시럽)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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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gumeun  01.20.2021 12:59:00  

    공복에 먹으면 든든할 것 같네요.

  • Rainning  01.20.2021 14:03:00  

    탈지분유는 요걸로 드셔보세요, 정말 맛나요
    https://amzn.to/391Ues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