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MSK182793 | 등록일: 09.26.2023 01:22 am | 조회수: 883
지역
Los Angeles 3033 Wilshire
종류
아파트
가격
$10
연락처
347-510-1818
제가 지금 4년째 3033 일 저의 살고 있는 여성인데요 한 달에 렌트비 3,300불 내면서 half 스튜디오에 살고 있어요. 4년 동안 레드비 단 한번도 늦어 본 적도 없고 집에 거의 별로 없이 혼자서 계속 살고 있는데 요즘에 몸이 많이 안 좋아서 다리가 퉁퉁붓고 잘 못 걷지도 못하고 이렇게 많이 아팠거든요 근데 어저께 집에 와 봤더니 내 집문이 구멍이 나 있고 쇠 타는 냄새가 나면서 드릴로 내 집 문을 부셨더라고요 깜짝 놀라 가지고 들어가 봤더니 아주 난장판이 돼 있더라고요 너무 놀라 가지고 프론트 데스크에다 전화했더니 전화를 안 받더라고요 그러다가 연락이 됐는데이 사람이 와 가지고 사진 다 찍고 경찰에 신고를 계속 하려고 전화를 하고 있는데 경찰이 전화가 연락이 안 돼서 대기하고 있다가 매니저랑 통화하고 나서는 갑자기 경찰에 신고를 안 하겠다는 거예요 저한테 그냥 신고를 하라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신분이 안 되니까 여권만으로이 아파트에 들어왔거든요 그러니까 아파트도 제가 신분이 안 된다는 걸 알아요 그리고 몸이 안 좋고 신분이 안 되고 하니까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어저께 경찰을 못 불렀어요 그리고 어저께 그 프론데스크 사람이 cctv를 보여 줬거든요 근데 세 명의 남자가 제 집 쪽에서 tool 같은 걸 갖고 나오는 박스를 가지고 나오는게찍혔어요 그 프론데스크 그 남자도 처음에는이 사람들이 한 거 같다고 저한테 그렇게 얘기했었거든요 근데 매니저랑 통화하고 나서는 갑자기 싹 바뀌는 거예요 경찰에도 신고를 안 하겠다 그러고 저한테 직접 하라 그러고 자기네들은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게 없다는 거예요 나한테 근데 문이 부서져 가지고 다치지가 않는데 문을 열어 놓은 채로 잘 수는 없잖아요 근데 문도 못 고쳐 준다는 거예요 아무것도 해 줄 수 있는게 없다고 그 밤에 그래서 제 친구가 와 가지고 운만 고쳐 주고 갔어요 그 다음 날 매니저가 바로 연락이 왔어요 굿모닝이라면서 경찰한테 신고했냐고 그런 것만 먼저 물어보는 거야 나한테 계속 그리고 cctv를 보니까이 사람들이 제가 아침에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갈 때 두 명의 블랙 남자랑 한 명의 백인이랑 세 명이 나랑 같이 따라 내려왔어요 그리고이 사람들이 다시 올라가 가지고 3시에 tool박스들고 나오는게 cctv에 찍혔어요 그래서 제가 매니저한테 그랬어요 혹시이 사람들이 한 거 아니냐고이 사람들 내 집이 드릴로 누가 부셨는데이 사람들이 이렇게 도구 같은 거를 갖고 나오지 않냐고 이렇게 말하니까 매니저 하는 말이 it doesn't mean anything이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물어보니까이 사람들 제 아파트는 키팝이 없으면은 엘리베이터를 탈 수가 없어요 그리고 방문객은 프론디스크에서 전화해 가지고 제가 컨펌 하면은 올려 보내고 이런 시스템이라 힙합 없거나 제 허락 없이는 아무나 못 올라오게 돼 있거든요 근데이 사람들이 왔다 갔다 하는 거는 여기에 살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한테 물어보니깐이 사람들이 하는 말이 그 세 명의 남자가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같은 층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래요 몇 호에 사냐고 물어보니까 그거는 가르쳐 주지도 않고 계속 나한테 경찰에 신고했냐고만 물어보고 나한테 괜찮냐고 말 한마디 물어보지도 않고 아침에 연락 와서 그냥 문 먼저 고치려고 하는 거예요 왜냐면 경찰 부르면은 증거를 없애려고 하는 건지 하여간이 사람들 태도가 너무 무책임하고 그냥 조용히 제가 마무리하는걸바라는지. 내가 이 비싼 아파트에 살면서 이런 시큐리티도 제대로 안 된 아파트에서 언제 어느 날 갑자기 또 쳐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떨면서 살아야 되나요 어제는 내가 너무 놀래고 갑자기 다리가 또 퉁퉁 부으면서 아프기 시작해서 경찰을 그리고 신분이 안 되니까 경찰을 부를 용기가 안 해서 경찰을 못 불렀어요 근데 오늘 내가 정신 차리고 경찰을 부르려고 하니까 전화는 계속 대기 상태고 연결이 안 되는 거예요 근데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아서 경찰서는 갈 수가 있는 상태가 아니고 그래서 경찰서 가는 거는 포기한 상태인데 너무 억울해서 이런 글을 올리는데요 3033서비스 최악이고요 어쩔 때는 인스펙션 할 때에는 할 때 서랍장 같은 것도 막 열어 보고 그러더라고요 타지에서 몸 아픈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이런 비싼 아파트에 살면서 이런 대우를 받으니까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해서 그냥 가만히 있긴 뭐 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3033 아파트 정말 최악입니다 제 아파트 지금 어떻게 돼 있는지 제가 사진 보여 드리고 매니저가 나한테 어떻게 문자 보냈는지 제가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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