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글 주의 ※
- SNS나 카톡으로만 연락처가 기재된 목적이 불분명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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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액의 여성 집사, 가정부, 간병인, 비서, 에스코트, 노래방 도우미 등을 구하는 글
저희들이 몇개의 도사에서 '말씀의 교회'를 설립하겠지만 모든 도시에 살고 있는 한인을 위한 교회를 다 설립할 수 없기 때문에,
저희들이 가장 먼저, '웹싸이트'를 제작하려고 하는 것은 개인 사정상 저희들의 교회에 참석할 수 없는 수 많은 교인들을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스페니쉬 언어권을 위한 웹싸이트도 제작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은 '온 라인 교회'와 또한 '오프라인 교회'를 동시에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교회를 설립하기 전에 '웹싸이트'를 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3장 23절>과 <누가복음 11장 42절>에서,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게 '잘못된 십일조 행위'에 대해서 아주 강한 '심판의 말씀'을 하신 가장 큰 이유는,
그들 유태인들이 <성경, 레위기>에 없는 '불법적인 채소, 야채 종류의 십일조'를 하나님께 바쳤기 때문입니다. ^^
즉,
하나님(=성부) 곧,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선지자 모세에 말씀하셨던, 모세 5경(토라 경전) 가운테 기록된 <레위기>는,
곧, 레위 족속인 레위지파를 위한 말씀으로서, '오직 하나님을 위해서' 기록된 <성경말씀만>을 지키라는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후에 그 12지파에게 '가나안 땅'을 분배하실 때,
언제나 성자와 성령과 함께하신 하나님(=성부)께서는 모세 선지자에게 <레위 지파>는 제사장 지파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제사장 지파인 레위족속은 오직 '성막=훗날 솔로몬 성전'을 섬기는데 집중하도록 하기 위해서,
다른 세상적인 일을 하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에,
오직 '레위 족속'은 가나안 땅을 유업(재산)으로 상속을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선지자 모세를 통하여 <레위기>를 특별히 기록하게 하셨고,
이 <레위기>는 성경에 기록된 총 66권 가운데, 오직 <레위기>는 제사장 지파인 '레위 족속'만을 위한 책인 것입니다.
<레위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대신 하나님께 고하는 제사장들곧, '레위 족속, 레위지파만'을 한 말씀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 각자가 하나님께 죄를 고백하는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바치는 다섯 가지 제사, 곧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에 필요한 제물들과 함께,
<십일조 헌금>을, 그들 제사장 지파인 '레위 지파'에게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구약=오래된 약속>의 말씀을 폐지하시고 <신약=새로운 약속>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은,
유내교의 그 모든 전통 가운데, 가장 그들 유태인들이 가장 자랑스럽게 여겼던 '안식일 성수'법을 완전히 철폐하셨고,
마지막 크라이막스는 예수님께서 아버지(=성부)께 돌아가시면서, 예루살렘에 있던 '그 휘장'이 둘로 찢어지는놀라운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때까지 구약(=오래된 약속의 책)의 제사장들 가운데 오직 대 제사장만 그 것도 일년에 단 한번 들어갈 수 있는,
지성소와 성소를 분리해 왔더 '그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로 찢어짐으로서,
그 때부터 "하늘에 있는 성전의 영원하신 대 제사장'이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계시기 때문에,
이제 우리 모든 크리스챤들은 그 분과 '한 몸'을 이루었으므로,
여러분 모두가 '왕같은 제사장의 자격'을 얻게 된 것입니다.
즉,
수 천년(1,500여년) 동안 '20 센티미터 두께의 소가죽'으로 아주 튼튼하게 만든 '그 휘장'이 찢어짐으로서,
우리 크리스챤들은 각자가 제사장의 자격으로서 누구든지 직접 자신이 지은 죄를 하나님께 고백할 수 있는 '신약(=새로운 약속)'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너희가 거룩한 성전인 것과 성령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이며,
베드로 사도는 "너희는 거룩한 나라요, 왕같은 제사장들이니라"라고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따라서, 신학교를 졸업하고 강도사를 거쳐서 목사 안수를 받으신 목사님들은 물론, 평신도 여러분 모두가 '제사장들'이기 때문에,
목사님만 제사장인 것이 아니라,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서리 집사님, 청년, 대학생, 일반 크리스챤들 모두,
제사장(=목사님)이라는 하나님의 말씀, 곧 사도들이 말씀하신 <진리의 말씀=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유태인들이 구전으로 전해오던 '불법적인 십일조'를 아주 강하게 '심판'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명령을 받은 사도들의 진리의 말씀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0년 동안 '번역이 잘못된 번역성경'을 믿지 마시고, 오리지널 '헬라어 필사본 원문 성경'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 여러분은 '거룩한 성전'이요, 또한 '왕같은 제사장들'이기 때문에 더이상 <십일조 헌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8장 31절, 32절>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만일 크리스챤 여러분이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모든 진리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깨닫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진릐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자유자'가 아닌 '죄의 종, 죄의 노예'로 살수 있다는 것을 말씀 하셨던 것입니다.
1. 웹싸이트를 아주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교회 웹싸이트'를 제작하실 분.
2. 영어, 스페니쉬, 독일어, 프랑스어를 하셔서 저희들의 강해설교를 업그레이드 해 주실 분.
3. 목사님, 전도사님, 찬양인도, 반주, 영상제작, 악기팀, 성가대, 차량 픽업, 식당 봉사, 서점 괸리, 인쇄, 출판, 번역등등.
예수님께서는 페르시아 제국의 '아닥사스다 황제 재위 7년'에 반포된 그 칙령에 따라서,
그리고 <다니엘서 9장 20절 -27절>에 기록된 '70이레의 예언'에 따라서,
헤롯대왕이 죽기 약 6개월 전인 BCE5년 가을 초막절(=장막절, 하나님께서 백성과 함께하시는 것을 기념하는 절기)에,
탄생을 하셨고, 그로부터 30세가 되시던 AD 26년 가을 초막절에 그 분의 '메시야적 공생애'를 시작하셨고,
그 <다니엘서 9장 24절>에 기록된 그 예언의 말씀, 그대로,
예수님께서는 3년 반(=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마흔 두달=42개월=1260일, 다니엘과 요한 계시록 말씀)동안,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던 것이며, 그 후에 남은 3년 반(=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마흔 두달=42개월=1260일) 이후에,
드디어 <사도행전 8장>에서, 드디어, 마침내, 드디어, 마침내,
'이방인을 위한 대 사도=청년 사울'이 그 <다엘서 9장 24절>에 예언된 '70이레의 그 예언'에 따라서,
이 세상에 나타나게 되었던 그 예언의 말씀부터 '웹싸이트'에 올리게 될 것입니다. ^^
지근까지 여러분들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네이버나, 유튜브, 등등 어 어떤 매스컴에서도 만나지 못했던,
말씀들을 듣고 있는 것을 서서히 깨닫게 될 것입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