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기글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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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저희들이 수 십년 동안 준비해 왔던 '목회사역'을 내년부터 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
<다니엘서 9장 24절>에 기록된 그 예언의 말씀에 따라서,
페르시아 제국의 아닥사스다 왕 재위 7년인 BCE 487년에 공표된 '예루살렘성을 재건하라'는 칙령이 반포된 그 때로부터,
일곱 이레(70 * 7 = 490일)를 확정하였기 떄문에,
<그 약속>에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서기 26년 가을 초막절(=장막절)에 ***<메시야적 공생애>***를 시작하셨던 것입니다.
많은 페르시아 제국의 황제들이 "에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라"는 칙령을 반포하였지만,
이 때, 곧, 아닥사스다 왕(황제)의 칙령은 '예루살렘 성전'에 대한 칙령이 아니라,
'예루살렘 성(성벽)을 건축하라"는 칙령이었음을 크리스챤 여러분들이 목사님을 비롯하여 자-알 알아야 하겠습니다. ^^
<성경>은 '거룩한 책'입니다.
<성경>은 또한 '약속의 책'입니다.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이시며,
<성경>을 딱,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예수님 곧, 구세주(히브리어, 마시아흐. 헬라어, 크리스토스. 영어, 메시야)에 관한 책" 입니다.
처음에는 <성서> 단 한권, 오직 <구약성서> 뿐이었지만,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맺었던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이스라엘 백성(이방인들)'과 맺어야 하는 '새로운 약속(신약)'이 필요했고,
따라서, 그 예언된 새로운 약속(신약성경)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헬라어, 크리스토스, 구세주를 뜻함)'로 오셨던 가장 큰 이유는,
구약의 이스라엘 배성들인 유태인들이 '시내산에서 맺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방인들을 위한 '새로운 약속(신약)'을 맺기 위해서 오셨던 것입니다.
<성서, BIBLE>를 '아주 간략하게' 짧은 문장으로 요약, 정리하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약성서>는 "앞으로 이 세상을 구원하실 '구세주(히브리어, 마시아흐)'가 오실 것이라는 약속의 책"이며,
그 <구약=오래된 약속>에 따라서,
그 하나님께서 절대적으로, 그리고 일방적으로 이스라엘 백성과 약속하신 '그 예언의 말씀'에 따라서,
드디어, 창조주이신 예수님께서 피조물(인간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에 오셨던 것입니다.
<신약성서>는 "오셨던 그 '구세주(헬라어, 크리스토스. 한국어 그리스도)'께서 다실 오실 것이라는 약속의 책"입니다.
따라서, 우리 크리스챤들은 하루를 살아도,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것을 믿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그 때와 그 시는 우리가 전혀 알수는 없지만, 너무 이 세상에 물질에 대한 욕심을 갖지 말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정결한 마음과 낮은 자세로서' 진실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저희들은 <신약성경>에 기록된 ***<십일조>***의 번역이 잘못 되었음을 아주 오래전부터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내년, 2026년,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메시야적 공생애>***를 시작하셨던 '그 해(THE YEAR)'를 기념하기 위해,
내년, 2026년에 '말씀의 교회'를 조용히 시작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희들은 <마태복음>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나름대로 잘 정리한 <강해 해설집>을 판매하는 대금과,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의 아주 방대한 <강해 해설집>을 판매하고 강의하는 그 대금으로,
가능한 한 100 퍼센트, '말씀의 교회'를 운영하고자 하기 때문에,
모든 크리스챤 평신도 여러분들은 '헌금'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시지 않아도 됩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기쁨과 감격이 넘치는 예배'를 몸소 체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저희들은 2000년 전의 그 <초대교회> 처럼, 주일날 뿐만 아니라, 주중에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또한 '말씀의 교회'이므로 '성경말씀의 교회'이기 때문에, ^^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50분씩 <마태복음>부터 '강해 설교'를 할 예정입니다.
주일날은 오직 '강해 설교' 없이 전통적인 예배의 형식으로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하나님께 드릴 계획입니다.
저희들의 몸이 쓰러져 정신을 잃을 때까지,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 갈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