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urn-out 시그널
  잡토크
조회 1,665 | 09.12.2017  



스트레스가 퇴사를 부른다. 자신의 회사생활이 지금 전혀 괜찮지 않다는 여섯 가지 퇴사 시그널을 살펴보자. 


힘든 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잘하고 있다!”라고 주문을 외우며 매번 열심히 일하지는 않는다. 매일 8시간 동안 번 돈이 월급 통장에 들어오자마자 월집 페이먼트와 대출, 카드값으로 빠져나가 ‘텅장’이 되면, 그 허탈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게다가 ‘월요병’을 매일 아침마다 앓고 있다면? 시시때때로 사무실을 뛰쳐나가고 싶은 당신이 아래 6가지 증상을 겪고 있다면 간과하지 않아야 한다. 회사 생활 전반에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급선무다.


1. 머리 속에 ‘일’만 가득하다.

꽉 막힌 퇴근길에 나도 모르게 미팅 준비를 걱정하고 있거나 마켓 계산대에 줄을 서서 업무 메일 확인하고 있다면? 직업 상담 전문가 발레리 스트레이프는 ‘일’로 체력을 모두 방전시키는 일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조언한다. 의식적으로라도 일 생각은 접어두자.

 

2. 엉망이 된 인간관계 

주말 데이트를 앞두고 너무 피곤하고, 다음 주의 살인적인 회사 일정이 눈앞에 아른거린다면? 일에 대한 생각을 접어두고 만나는 사람에게 집중할 것. 일 생각으로 가득 차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에게 스트레스를 푼다면? 최악이다.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인생의 전반적인 행복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그 어떠한 직업도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으니 말이다. 


3. 상사의 지적과 비평이 무서워진다.

회의 시간, 새로운 아이디어를 굳이 입 밖으로 내지 않아도 상사가 뭐라고 비난을 퍼부을지 그려진다면? 다음부턴 입을 다물고 월급만큼만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휴가나  병가를 눈치보지 말고 쓰세요. 짧은 여행을 가도 좋고, 집에서 푹 쉬는 것도 좋습니다. 때로는 이직보다 직장 내에서 받는 비난이 더 따갑게 느껴질 때가 있기 때문에 직장에 대한 생각을 접어두는 게 좋지요.”라고 발레리는 조언한다.

 

4. 카페인과 알코올 없이는 못산다.

출근 길 가볍게 마시는 라떼 한 잔, 퇴근 후 동료들과 가끔 즐기는 치맥은 좋다. 하지만 감기는 눈을 부릅뜨기 위해 마시는 어마어마한 양의 커피와 잠이 오지 않아 마시는 술, 그리고 혹시 수면제를 먹고 있다면 일과 삶의 균형이 깨진 것. 이럴 경우 내가 과도하게 혼자 일을 떠맡고 있는 건 아닌지 상사와 함께 상담과 진단이 필요하다.

 

5. 아주 사소한 일마저 미루게 된다.

이메일을 보내는 가벼운 일 조차 버겁게 느껴지고 자꾸 미루게 될 때가 있다. 발레리는 전형적인 체력 방전의 문제라고 언급한다. “이메일을 오전에 주로 처리한다면 오후로 바꿔보는 등의 시간 조절을 해보세요. 매일 업무 패턴을 조금 바꿔보는 것만으로도 지루하던 회사 생활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6. 지쳤다고 방에서 꼼짝 못하고 누워만 있다.

짐이나 운동을 가는 것이 버겁게 느껴지겠지만, 가볍게 산책이라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최소한 일주일에 2-3회 정도 퇴근 후 운동을 하라고 제안한다. 정신 건강은 물론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데도 좋고, 스트레스까지 풀리니 힘들어도 몸을 움직여 보자.



<출처: 엘르 코리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