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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낙방에 대한 모든 것
  잡토크
조회 2,003 | 07.24.2017  



취업 거절 메일을 받았을 때 그 이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한 적이 없나? 아니면 거절되기 전 누군가가 자신의 이력서를 살펴 보기라도 했을까? 왜 회사들은 보통 지원자들에게 불합격 이메일을 보내는 걸까위에서 언급한 취업 불합격 편지와 관련된 질문들과 그 외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다음에서 살펴보자


1. "남들과 동일한 내용의 양식화된 거절의 답장을 받은 것일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회사들이 동일한 정보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바로 편지 서식이다. 그리고 자신이 그 일자리를 위해 몇 안되는 최종 후보자 중 하나였다고 할지라도, “함께 대화를 나눠 즐거웠지만, 다른 사람을 채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하는 상황은 너무나도 많다. 취업 불합격이 항상 양식화된 답장으로만 전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만일 좀 더 개인화 된 편지를 받았을 때 뜻밖의 놀라도록 하자.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자. 반가워하도록 하자. 


2. “계속해서 나의 자격요건에 대해 칭찬하는 거절 편지를 받는다.” 자격요건은 굉장히 뛰어난데왜 계속해서 거절 당하는지 궁금할 것이다. 거의 대부분이 양식화된 거절문임에 틀림없다. 대부분의 회사들은 끝까지 친절하기 위해 애매한 칭찬을 거절 편지에 포함시킨다. 이는 그릇된 시도이지만, 사람들은 또 거절이 너무 직설적이거나 노골적이면 불평을 한다.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의 비위를 맞출 거절 편지를 쓰기란 어렵다


3. “면접을 보기 위해 시간을 썼는데, 그 회사는 3문장의 이메일로 거절했다. 적어도 내게 전화를 걸어 다른 사람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말해줘야 하는 것이 아닌가?” 전화로 거절을 하는 것의 문제는 지원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 수 있다. 이 소식을 들은 후 단 몇 초만에, 굉장히 심하게 당황했음에도, 지원자들은 그 거절 소식에 프로페셔널하고 상냥하게 답변을 해야만 한다. 특히, 회사와 지원자가 서로 얼마동안 엇갈려 전화 통화가 되지 않았다면, 또 잘못된 기대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은 회사들은 일방적으로 통보를 할 때, 일부 지원자들이 그 결정에 반박을 하면서 언쟁을 하려 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4. “지원을 한 날, 동시에 거절 편지를 받았는데, 누군가가 내 이력서를 읽기는 했을까?” 간단히 자신의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이메일하는 것과는 반대로, 만일 온라인 지원 시스템을 이용해 지원을 했다면, 그 온라인 시스템이 가려내려고 프로그램 된 특정한 자격을 갖추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또 이미 그 회사에 지원을 했었기 때문에 적합하지 않다고 표시가 되어 빠르게 거절당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람이 자신의 이력서 등을 살펴봤을 수도 있다. 이력서 검토는 매우 빠른 절차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고, 사람에 의한 검토는 만일 당신을 불합격시킬 것이라면 보통 일분이나 2분내에 가려낼 것이다. 충분히 검토해보지 않았을 것이라고 들릴지도 모르지만 수 백개의 이력서를 살펴보는 사람들은 많은 이력서들을 상당히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한다.  


5. “불합격했지만 다른 포지션 지원을 해보라고 권했다. 정말로 그러라는 걸까?” 진심일 것이다. 가끔 일반적인 양식화된 거절 편지 중 일부이고 회사들은 모두에게 일반적으로 그렇게 말하지만, 가끔은 당신에게만 개별적으로 요청한 것일 수도 있다. 그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여도 해로울 것은 없으니 다시 한 번 시도해보도록 한다.


6. “내 이력서를 계속 갖고 있겠다고 했다. 내게 적합한 또 다른 일자리가 있으면 연락을 주겠다는 뜻인가?” 아마도, 그러나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도록 한다. 흔히 회사가 양식화된 거절 편지에 포함시키는 말이고, 꼭 어떤 의미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회사가 당신이 훌륭하고 미래에 생길지도 모를 포지션을 위해 잊지 않고 있을 계획이라는 것을 의미할 수 있지만,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책은 관심을 끄는 또 다른 일자리를 찾으면 능동적으로 지원을 해보는 것이다.    


7. "그 일에 적임자이지만, 어쨌든 거절당했다. 재검토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나?” 아니다. 회사에서 찾고 있는 자격요건보다 자신이 더 우월한 자격을 갖췄다고 생각하는 듯한 인상만을 남기게 될 것이다. 자신의 자격요건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쟁쟁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아니면 충분히 자격은 되지만, 회사들은 흔히 하나의 일자리에 수십 개 또는 수백 개의 고급 인재들의 지원서를 받기 때문에, 자신이 생각하기에 그 회사가 사람을 잘못 뽑았다고 생각이 들어도,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자신을 조금 순진무구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들 것이다.  


8. “몇 개월 전 한 일자리에서 거절당했지만 아직 다른 사람을 채용하지는 않은 것처럼 보인다. 다시 지원해 볼 수 있을까?” 만일 불합격 통보를 받은지 단 몇 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면, 아마도 안 될 것이다. 당신의 지원서를 고려했을 것이고 그에 대한 결정을 했을 것이며 현재는 그 결정을 뒤집을 가능성은 없을 것이다.  


9. “왜 회사들은 거절한 진짜 이유를 지원자에게 말하지 않을까?” 보통은 순전히 시간이 없다는 이유 때문이다. 사려깊은 피드백을 제공해 주는 것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고, 회사들은 보통 다시 연락해 줄 수백개의, 그렇지 않으면 수천개의 지원서를 받는다. 게다가, 불합격의 이유는 아마도 재치있게 전달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고, 소수의 채용담당자들만이 예를 들면, 충분히 영리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거절이유를 설명하는 어려움을 떠맡기 원할 것이다


10. “그래서 피드백을 요청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그렇다, 물어볼만한 가치는 있다! 많은 채용담당자들이 도움이 될 만한 피드백을 주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 중 몇몇 사람은 꽤 쓸모있는 피드백을 줄 것이고, 물어보기 전까지는 누가 줄 지 모를 일이다. 자신을 인터뷰 했던 채용담당자로부터의 피드백은 얻을 만한 가능성이 충분이 있다검토 단계에서도 통과하지 못했던 예전에 지원했던 일자리로부터는 도움이 될만한 피드백을 얻을 가능성은 아주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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