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치 아기처럼 아장아장 뒤뚱대며 걷던 80대 여성이 불과 한 달여만에 보무도당당하게 걷게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촉수(더듬이) 역할을 하는 10개 발가락의 기능을 살려주고 발 뼈의 엄마 역할을 하는 골반 독소를 없애 발끝으로 에너지가 흐르게 도와줬기 때문이다.
#2. 늘 등이 막힌 듯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밤을 뜬 눈으로 지새우기 일쑤였던 60대 후반 여성이 오랜 위장병에서 해방이 되고 잠을 새근새근 자게 되자 “의사인 아들도 해결해주지 못했는데 너무 감사하다”며 자신처럼 고생을 하는 많은 분들도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나이가 70~80대에 이르면 몸은 점점 비대해지고 많이 먹지도 않는데 뱃살은 나오고 하체의 힘은 빠져 길을 걷다가 어딘가에 툭 걸리게 되면 속수무책으로 넘어지게 된다. 문제는 방어할 틈이 없이 고꾸라져 어깨와 골반을 다쳐 수술대에 오르던지, 뼈에 금이 가 한참 동안 외출을 하지 못해 근육 또한 소실이 된다.
소위 ‘저승걸음’이라 불릴 정도로 작은 걸음을 걷는 분들이 많은데 대부분 나이가 들며 찾아오는 노화의 과정으로 치부하고 뼈 관리를 평소에 하지 않는다.
발걸음은 좌우하는 것은 발 뼈 중에서 10개의 발가락이 한다. 발가락 힘이 빠지면 뒤꿈치로 먼저 착지를 하지 못하고 앞 발가락으로 걷게 되어 몸이 자꾸 앞으로 쏠려 넘어지기 일쑤가 된다. 그러면 발가락 힘이 왜 빠지는지 알아야 해결책도 찾을 수 있게 된다.
발가락의 마더보드는 골반이다. 골반이 약해짐으로써 발 뼈와 발가락이 오그라들고 잘 펴지지 못해 몸의 균형을 잃게 만들고 땅을 걸을 때 전기 충전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발의 기능이 살아나려면 반드시 골반(骨盤)을 먼저 다스려 에너지가 발끝으로 흐르게 도와줘야 한다.
두 번째 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까. 이 또한 뼈가 좌우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대부분 잠이 오지 않으면 수면제로 임시 미봉책으로 벗어나려 한다. 수면제란 잠을 자게 하기 위해 신경을 죽이는 행위로 보아야 한다. 한 두 번 복용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먹게 되면 온 몸의 신경이 느려지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 온다. 그러면 어딘가 다치거나 아플 때 신경이 느려 터져 상처가 쉽게 낫지 않고 장의 흐름도 느려져 소화와 배변 기능도 떨어진다.
잠을 잘 주무시는 사람들의 뼈를 보면 두개골에서 꼬리뼈까지 매끄럽고 막힘이 없다. 반대로 불면의 밤을 보내는 분들의 뼈는 울퉁불퉁해 에너지의 흐름이 막혀 신경이 곤두 서있는 공통점이 있다. 염증이나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뼈도 마찬가지이다. 물이 막힘이 없이 흐르지 못하면 이끼가 끼듯이 몸도 마찬가지이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분은 골반부터 시작, 허리와 등뼈를 거쳐 경추까지 뼈 속 독소를 다스려줘야 한다. 그러면 피부와 대, 소변으로 산화된 철 성분이 터져 나와 신기하게도 쿨쿨 대며 잠이 온다. 사람마다 편차가 있지만 보통 석 달 정도 다스려주면 평생 약의 노예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 문의:미라클터치 엘에이 213-255-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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