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9/09/2012 11:33:54

생일파티 후 만취상태 귀가길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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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새벽 스튜디오 시티에서
BMW 차량이 건물로 돌진해
차에 타고있던 20대 젊은이 3명이 모두 숨졌습니다.
 
이들은 전날 친구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에 참석했다가
만취한 상태로 차를 몰고 귀가하다가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PD 벨리 교통국은
사고가 오늘 새벽 3시 35분쯤 발생해
현장에 50여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은색 BMW 차량은 벤츄라 블루버드와 투헝가 애비뉴에서
중심을 잃고 일대 가로수를 들이받은 뒤
피자집 건물로 돌진해 화염에 휩싸였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친구들에 의해
당시 사고차량 운전자가 만취상태였음을 확인했지만
이 외에 또 다른 사고 발생 원인 여부를 조사중입니다.
 
차량에는 남성 2명과 여성 1명이 타고 있었으며
모두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일대 차량 통행이 5시간이상 전면 차단됐습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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