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8/09/2012 17:15:33

어바인과 LA, 매춘행각 한인조직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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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어바인과 LA지역에서  

매춘행각을 벌여온 한인조직이

어제(지난 8일)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메디칼 장비 업소를 차린 다음

안에는 마사지 팔러처럼 꾸미고

매춘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가주 한인조직이 불법 매춘행각을 벌여오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어바인 경찰은 지난 6개월여 동안 수사를 벌인 끝에

어제(지난 8일) 오후 어바인 세 곳과 LA 한 곳에서

매춘행각을 벌인 혐의 등으로

한인 5명을 포함한 모두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올해 60살 김순근씨는 어바인 테크놀로지 길에

허가를 받은 메디칼 장비 업소를 차린 다음

업소 안을 마사지 팔러처럼 꾸미고

그 곳에서 매춘행각을 벌여왔습니다.

 

또 어바인 스카이팍 서클길에 위치한

두 곳의 업소에서도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매춘행각을 벌여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LA에 위치한 김씨의 집에서까지

매춘 행각은 이어졌습니다.

 

(녹취)

 

이번 사건과 관련해

김순근씨는 퇴폐업소를 운영하고 매춘행각을 주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올해 59살 이종석씨는

조직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한 혐의로

그리고 52살 신미화씨는 매춘 혐의로 적발됐습니다.

 

 

 

또 올해 47살의 김인숙씨와 40살 박은영씨는

신분도용과 경찰에게 가짜 신분을 제출한 혐의 등으로 체포됐습니다.

 

(녹취)

 

이 밖에도 경찰이 업소를 들이닥쳤을 당시

손님으로 있던 59살 남성 한 명도 티켓을 발부 받았습니다.

 

경찰은 매춘행각이 벌어진

세 곳의 업소 운영을 모두 금지시키고

강제 폐쇄조치시켰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현경입니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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