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7/30/2012 18:08:44

뉴욕 유명 한인 앵커,현장서 폭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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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지역의 뉴스 전문채널 NY1의
유명 한인 앵커겸 기자가
한 20대 여성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 경찰국은 지난 27일 아침 7시쯤
브루클린 코비힐에서 비비안 이씨가 취재를 하고 있는 사이
올해 24살된 테레사 캐시벤트 라는 여성이 방송차량에 무단 침입해
이씨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간식까지 먹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연결을 마치고 차량으로 돌아온 이씨가
캐시벤트에게 나가줄 것을 요구하자
이 여성은 갑자기 주먹으로 이씨의 목을 때리는 등 폭력을 가한 것입니다.
 
방송 차량 운전자는 즉시 캐시벤트를 힘으로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 여성은 현장에서 폭행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씨는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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