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7/23/2012 14:46:47

한국, 미국입양 감소세 불구 아직 4위

조회: 81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한국 지난해 736명 미국입양이민
중국, 에티오피아, 러시아, 우클라이나 5대국
 
**미국 입양이민 현황(미 국무부)
구분
2009년
2010년
2011년
합계
12,778
11,047
9,298
중국
3,001
3,400
2,589
이디오피아
2,271
2,514
1,726
러시아
1,588
1,082
970
한국
1,084
863
736
우쿠라이나
607
446
637
 
한국이 미국에 입양이민시키는 아이들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도 국가별로 4번째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여전히 고아들을 포함해 한해 수백명씩 미국에 입양시키고 있는 5대 미국입양 국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미국에 입양되는 한국인 아동들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지난해에도 4번째 많은 국가로 꼽힌 것이다.
 
미 국무부가 발표한 2011회계연도의 입양이민 통계에 따르면 한국에서 미국에 입양이민온 아동 들과 청소년들은 지난해 736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 입양된 한국 어린이, 청소년들은 지난 2009년 1084명, 2010년에는 863명, 2011년에는 736명으로 해마다 줄어든 것이다.
 
근년들어 가장 많았던 2003년 1790명에 비하면 절반으로 반감된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여전히 5위권안에 들고 있어 고아 수출국이라는 오명을 벗지는 못하고 있다.
 
2011년도에 전세계에서 미국에 입양이민 온 아동, 청소년들은 모두 9298명으로 근년들어 처음 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 가운데 중국이 2589명을 입양시켜 가장 많은 나라로 꼽혔다.
 
이어 아프리카에 있는 이디오피아가 1726명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러시아가 970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이 736명으로 4위이고 우크라이나가 632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전체 미국입양은 2002년에서 2006년까지는 한해 2만명을 넘었으나 2007년에 처음으로 2만명 아래로 떨어지는 등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
 
2009년에는 1만 2700여명, 2010년에는 1만 1000여명으로 1만선에 턱걸이 하다가 2011년에 결국 1만선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미국입양아들중에선 고아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일부는 친인척에 의한 입양으로 영주권
을 취득하는 경우들도 있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미국에 입양으로 보내려면 14세부터 양부모와 2년간 법적 후견인으로 거주한 후 16세 생일이
되기전에 입양절차를 마쳐야 미국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한면택 기자

  • 양요섭 첫 일본 솔로앨…
  • 손호영, 번개탄 피우고 …
  • 경찰 "손호영車 여친 가…
  • '시각장애 앵커 1호' 이…
  • [칸영화제] 로버트 레드…
  • 싸이, '소셜스타어워즈'…
  • 렌카 "여성뮤지션과의 …
  • 이효리, 데뷔 후 첫 음악…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