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7/18/2012 17:50:52

워싱턴 현상수배 한인 방화범 검거

조회: 1,353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워싱턴 지역에서 현상수배중인 한인 방화범이 체포됐습니다.
 
워싱턴 벨리 경찰국은 어제 (지난 10일) 아침 8시 40분
100블락 사우스 340가 플레이스에 위치한 헤리티지 콘도에서
폭력적인 행동을 하며
자해 하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는 K-9은 물론 스왓팀 특수부대가 대거 투입됐으며  
5시간 넘는 대치극을 벌인 끝에
경찰은 수 발의 총격이 발포한 후 용의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검거 당시 남성은 온몸에 심한 칼자국으로 많은 양의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현장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체포된 남성은 올해 47살의 한인 박 규창씨로 확인됐으며
박씨는 이번 폭행 외에도
최근 경찰을 무기로 위협한 혐의로 체포된 전과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 9일 타코마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박씨는 자신의 침대에 불을 붙여 화재를 내 재산피해를 입힌 뒤 도주해
방화 용의자로 수배중 이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부상 치료 뿐만 아니라 정신과 검사를 실시한 뒤
구치소에 수감할 예정입니다.

김혜정 기자

  • 싸이, 美 '아메리칸 아이…
  • 이기찬, 24일 새 앨범..티…
  • 개그맨 김현철, 13세 연…
  • 오션, 日데뷔 기념행사 …
  • 서태지 예비신부 이은성…
  • 졸리의 '유전성 유방암'…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24…
  • 미 부동산재벌 트럼프, …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