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7/18/2012 13:42:42

美워싱턴주, 페이스북 통해 유권자 등록

조회: 547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미국 서부 워싱턴주가 올해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통령선거를 겨냥해 소셜네트워킹서비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유권자 등록을 받을 예정이라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 인터넷판 등 미국 언론들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워싱턴 주 정부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주민들이 유권자 등록을 할 수 있는
페이스북 애플리케이션과 이를 친구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좋아요(like)' 기능 등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주정부 가운데 페이스북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받는 것은 워싱턴주가 처음이다.
 
워싱턴주는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르면 다음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이 나오면 페이스북 이용자들은 주 정부내 담당부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클릭해 이름이나 생년월일 등이 포함된 자신들의 정보에 접근한 뒤 운전면허나 주에서 발급하는 ID카드
번호를 입력해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워싱턴 주 선거관리국장 셰인 햄린은 "소셜미디어 시대에 온라인을 통해 유권자 등록을 하고, 페이스북의
핵심 기능을 이용해 친구들에게 등록을 권유하도록 하는 것은 투표율 제고를 위해 당연히 사용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이 애플리케이션이 올해 처음 투표를 하는 젊은이들에게 특별히 유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주에서는 2010년3월부터 1년간 온라인으로 등록된 유권자의 60%가 18∼34세였다고 포브스는 덧붙였다.

  • 장근석, 일본 라디오프…
  • 그룹 BAP, 첫 일본 단독콘…
  • 경찰 '손호영車 사망 여…
  • [칸영화제] "칸에 두 번…
  • 봉준호, 영국 에든버러…
  • [칸영화제] 소더버그 "은…
  • [칸영화제] 맷 데이먼 "…
  • 티아라엔포-위즈 칼리파…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