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7/12/2012 17:55:50

‘위안부 결의안 지키기' 청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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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위안부 결의안’을 지키기 위한
백악관 청원운동이 마감(13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서명이 크게 모자라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요구됩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방의회의 위안부 결의안과 기림비를 지키기 위한  
백악관 청원운동의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한인들의 참여는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는
일본 커뮤니티가 제시한 위안부 기림비를 철거하고
연방의회가 채택한 위안부 결의안을 폐지하라는 청원운동이
필요한 서명 2만 5천건을 훌쩍 넘었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한인 커뮤니티가 전개하고 있는
위안부 결의안과 기림비를 지키자는 내용의 청원운동에는
필요한 서명 2만 5천건의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합니다.
 
미주한인재단 박상원 총회장입니다.
 
(녹취)
 
만약 청원운동이 끝날 때까지
서명 2만 5천을 넘지 못할 경우에는
오바마 행정부에서 일본 커뮤니티가 제출한 청원에 대해서만
공식적인 답변을 하게 됩니다.
 
결국 한인 커뮤니티에
불리할 수 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따라 한인단체 리더들은
마지막까지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지난 3월 동해 표기와 관련된 청원운동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짧은 시간 안에 보다 많은 한인들이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들어가 서명함으로써
위안부에 대한 올바른 내용을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감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위안부 결의안 지키기 청원운동이
서명 2만 5천건을 넘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라디오코리아뉴스 박현경입니다.
 
 
(후멘트)
 
위안부 결의안 지키기 청원운동은 백악관 청원 사이트,
 
 
에 들어가 서명할 수 있습니다.

박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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