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입력 07/11/2012 17:59:02

OC 한인 여교사,학생 성추행 혐의 체포

조회: 6,896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앵커멘트]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고등학교 여교사가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오늘(11일) 경찰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피해학생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박현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렌지카운티 지역 한인 여교사가
미성년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혐의로
경찰에 전격 체포됐습니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11일) 오전 11시 45분쯤
스탠턴 지역 비치 블러바드와 스타 스트릿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18살 미만인 남학생에게 키스를 하는 등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로
올해 39살 한인 여교사, 주디 리씨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인근 지역을 순찰하던 경찰이
마침 이씨와 피해학생을 발견하면서
이씨를 곧바로 체포한 것입니다.
 
이씨는 지난 8년 동안
애나하임에 위치한 매그놀리아 고등학교에서
합창을 가르치는 교사로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피해 남학생은
매그놀리아 고등학교를 4년간 재학한 뒤
지난 봄에 졸업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지난해 11월부터
피해 남학생과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씨는 수사결과 미성년 제자와 교실 등 학교내에서도
성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녹취)
 
다만 경찰은 피해자가 미성년자인 만큼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체포된 이씨는 네 자녀가 있는 엄마라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이씨에게
성추행 등 피해를 입은 학생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녹취)
 
최근 교사들의 학생 성추행 사건이 잇따라 터져나온 가운데
한인 여교사도 체포되면서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스 박현경입니다.
 
 
(후멘트)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나 관련 정보가 있는 분들은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714-628-7170로 신고하면 됩니다.

박현경 기자

  • 디트카 NFL 시카고 베어…
  • 할리우드 영화 '블링 링'…
  • 이효리 '배드 걸' 뮤비, K…
  • 손은서·신소율, 영화 '…
  • 유아인 "치마폭에 휘둘…
  • 싸이, 빈곤 퇴치 목적 유…
  • 김태희 "악녀의 모습을 …
  • 김윤진 주연 미드 '미스…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