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6/26/2012 11:08:23

야후재팬 자회사 시스템오류…5천여 기업 피해

조회: 545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5천698개 기업 관련 데이터 삭제
 
 
야후 재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서버 임대 서비스가 시스템 오류로 마비되면서 5천698개 기업의 정보 및
데이터가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야후 재팬의 자회사 퍼스트서버는 26일 자사 웹사이트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유감스럽게도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또 해당 시스템을 재구축할 수 없는데다 백업 데이터도 삭제됐다면서 이에 따른 피해를 보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퍼스트서버는 20일 해당 서버 시스템의 보안 업그레이드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으며,
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밍과 작동 절차상의 문제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총무성은 삭제된 데이터에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에 관계없이 이번 사고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퍼스트서버는 2004년 11월 야후 재팬의 자회사가 된 이후 5만개 이상의 고객사들을 상대로 서버 임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 허드슨, 데뷔무대 '아메…
  • 디트카 NFL 시카고 베어…
  • 할리우드 영화 '블링 링'…
  • 이효리 '배드 걸' 뮤비, K…
  • 손은서·신소율, 영화 '…
  • 유아인 "치마폭에 휘둘…
  • 싸이, 빈곤 퇴치 목적 유…
  • 김태희 "악녀의 모습을 …

분야별 추천기사

  • 생활/문화
  • IT/과학
  • 연예
  •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