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입력 06/19/2012 09:18:26

맹유나, 숙녀 이미지로 변신해 '묻지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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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유나 '파라다이스' '체리파이' '바닐라봉봉' 등을 통해 소녀적인 이미지를 보여온 싱어송라이터 맹유나(23)가
숙녀로 변신했다.
 
지난해 8월 '체리파이' 이후 10개월 만에 신곡 '묻지마'를 들고 관능미를 풍기는 모습과 성숙한 분위기의
음악으로 돌아온 것.
 
이전의 노래들이 소녀들의 꿈과 일상을 발랄하게 그렸다면 '묻지마'는 진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별의 상처를 대하는 한 여인의 두 가지 마음을 얼터너티브록에 담았다. 맹유나는 2008년 윤석호 감독의
한류드라마 4계 중 하나인 '봄의 왈츠'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을 일본에서 발표하며 데뷔했다.
 
직접 작사·작곡하며, 지난해 '바닐라봉봉' '체리파이' 등 감성적인 모던록으로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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