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런던올림픽 美대표단장 맡는다

연합뉴스
03/13/2012 11: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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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인 미셸 오바마가 올 여름 런던에서 열릴 올림픽 개막식에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AP통신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면서 미국의 퍼스트레이디가 올림픽 대표단을 이끄는
것은 어느 정도 전통이 되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지 W. 부시 행정부 당시에는 부시의 부인 로라가 2006년 겨울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미국
대표단장을 맡았다. 또 힐러리 클린턴 현 국무장관의 경우 남편 빌 클린턴이 대통령으로 재직하던 당시인
1994년 겨울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열린 동계올림픽 단장을 맡았다.

미셸 여사가 런던올림픽 대표단장을 맡을 것이라는 소식은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의 방미 일정에 맞춰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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