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요미우리와 시범경기서 무안타

연합뉴스
03/13/2012 1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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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 오릭스 버펄로스의 4번 타자 이대호(30)가 두 경기 만에 다시 무안타 침묵에
빠졌다.

이대호는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최고 명문 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 무안타를 기록했다.

전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때려낸 상승세를 잇지 못한 이대호는 시범경기 타율이 0.214에서 0.176(17타수3안타)
로 떨어졌다.

2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한 이대호는 볼 카운트 1-1에서 요미우리 우완 선발 사와무라 히로카즈의 시속 143㎞짜리
바깥쪽 직구를 잡아당겼다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사와무라는 지난해 11승11패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며 센트럴리그 신인왕에 오른 특급 신인 투수다.

이대호는 2-0으로 앞선 3회말 2사 2,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1에서 포수 패스트볼로 3루 주자 오비키 게이지가 홈으로 파고들면서 오릭스는 추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이대호는 다음 공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고 말았다.

4-0으로 앞선 5회말 2사 2루에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볼 카운트 1-2에서 사와무라의 변화구를
밀어쳤다가 우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세 타석을 소화한 이대호는 6회초 대수비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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