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대회 기권 타이거 우즈 "큰 부상 아니다"

[연합뉴스] 03/13/2012 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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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대회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아킬레스건 통증을 이유로 기권한 타이거 우즈(미국)가 큰 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13일 보도했다.

11일(현지시간) 캐딜락 챔피언십 4라운드 도중 기권한 우즈는 트위터를 통해 "왼쪽 아킬레스건에 가벼운
염좌(捻挫) 증상이 있었다. 이번 주말에는 연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염좌는 갑작스러운 충격 등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는 것을 말한다.

우즈는 다음 주 대회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즈가 출전하는 다음 대회는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막하는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이다.

우즈는 캐딜락 챔피언십에서 기권한 뒤 "옛날 같았으면 계속 경기를 했겠지만 이번에는 부상 악화를 막기 위해
경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는 이 대회에서 꼴찌에 해당하는 3만7천 달러의 상금을 받았지만 대회 규정에 따라 공식 상금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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